오늘도
밥상 엎고
난리 부르스 추는 겁니꽈?? ㅡ.,ㅡ

향순이 막 25톤 꺼내십시오.^^

오늘도 부탁드려요


뜰채와 돌맹이

혼자있으면 처자귀신 나와요

낚시 갈차 주세요.

홀로 자리한것만으로 만족하시고
손맛은 덤으로보세요

낚시는 독조죠
낼 아침 망태기가 기대 됩니다^^

킁거해유.

많이,,,

규민빠님
오늘은 사실 기대도 안합니다.
지난 그자리는 자리가 없습니다.

이박사님
그냥, 물멍하려 합니다^^

콩나물해장님
덩쿨만 열심히 건지고 있습니다 ㅋ

붕어와춤을선배님
이왕이면 예쁘면 좋겠습니다 ㅎㅎ

일산뜰보이님
저, 낚시 못합니다^^

대물도사님

혼자 전세내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내일 아침에
화장실 갈일이
없어야 할긴데...

비오면님
오늘은 힐링 하는 날입니다.^^

감사해유님
그러면 좋겠는데 기대는 안합니다 ㅎㅎ

돼지사냥 최고로 고수십니다

전수 배우러 갈가요^^

또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기다릴께요 화이팅 응원 합니다

별은내가슴에님
그런일은 절대로요~^^

명품짱선배님
그런 과분한 말씀을^^

쌍동님
절대로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오늘은 물멍, 찌멍입니다~ ㅎ

에이~~~^---^
한두번 속는 것두 아니구...
이렇게 약을 치시구 내일은 또 보나마나.
뜨신 거 드시면서 하세유.
날이 꽤 차네유.

잡아보이머하노님
홀로 저수지 지키며 뿌리박힌 찌 보고 있습니다 ㅋ
그래도 오늘은 혼자라서 운치가 좋습니다 ^^
한밤에는 보일러 켜야지요~

지금쯤..망이 채워지고 있겠군요..

초율님
뮤치원생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ㅠ

어서 망을 공개해윳!
눈아프다구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