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마치고 전철탓드니 사람이 꽤 많네요~ㅡㅡ
어떤 아가씨앞에 서서 가는데..
내내 고개숙이고 핸드폰 보던아가씨..
머릴긁을라 그랬는지..코딱질 팔라그랬는지..
갑자기 손을들다가 제 국보를 약하지않게 치네요~ㅎ
전 아무치도 않은데..지 혼자 얼굴 빨개지고 난리네요..
느낀건가..
구여운것..
간만에 젊은 아가씨한테 성추행 당하고 기분좋게 퇴근 합니다~♥
쫌전..토근길에..
달랑무 / / Hit : 2078 본문+댓글추천 : 0
야근 마첫으면 자야 되는데
잠이 오실런지...
가스나!
사람 봐 가면서 치지.
총각 잠도 못 자게
딱!기회인데 책임지라고 얘기하시지요...^^
자주오는 기회도아닌뎅~ㅋㅋ
그런데 약하지않게 스친국보는 괜쟎은교~ㅋㅋ
작업멘트 함날리고 소주나 한잔 먹자고
아니면 차있으면 시간 한잔 허자고
했어야 딱인디ᆢ
내가 갠히 아쉽내ᆢㅎ
어마어마한 수련으로 단련돼 녀석 입니다.
이정도로..킁~!!
난 아쉬울게 없다네~
밤에 잠만 못잘뿐~~~ㅜㅜ
성추행으로 ^^
아가씨가 별로 인가 보네요
아니면 깁스 해야된다고
난리브르스 함치고
연락처받고
깁스하고 연락드리지요
하지^^ㅋㅋㅋ
아깝다 인연인데~~~
바바리맨의 심리가 약간은 이해가..ㅋㅋㅋ
손끝차이 ㅋㅋ
혹시....혹시....!!!~...........텨££££££
쌍마선배님은 가끔 순진한척..ㅋ
뽀붕선배님 이건 비밀인데..특별히 말씀 드리죠..
각종 유흥업소에서 돈 수억 꼬라박아가며..
ㅋㅑㅋㅑㅋㅑ~
물건인뎅~ㅋㅋ
쟈크 열어 놓고 다녀유!
스스로를 학대하고있을껴 .........!!
복도 없는 x이라고.... .
하고 많은 남자중에 .......ㅠㅠ
부럽습니다
혼자 느끼기 미안해서 얼굴이 빨개졌나 봅니다
아직도 타올로 문대고 있다는...
장가 가기는 틀려습니다.^^*
에게게 ㅋㅋ
지하철인디 혼자서 피식 피식 ㅋ
얼마나 볼품 없었으면 얼굴이 빨개 질까?
하긴 달랑無이니까~~~~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