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외근중.. 지하철계단에서 넘어진체, 발목골절된 여대생발견... 역무원은 119 마중나가고, 전 들쳐업고 도로꺼정 운송, 무사히 구급차로 인수인계... 졸~~라 무거윘음ㅠㅠ 사무실들어와 서랍정리중, 대략 4년전 꼬불쳐둔 거시기2장 발견...ㅋ 역쉬..사람은 차칸일을 해야혀..
여대생 한테 연락올낌니더～
쐬주나 한잔 사돌라 카이소～
능력것...
저도 가끔 이용합니다만 너무 약해서~~~
오늘 좋은일 하셨네요, 복받으실겁니다
어복으로다가~~
복받으실 겁니다~여복만 빼시고~^~~^#
아이구 배야~
피러야! 피러님이 저런 스톼일이 아니신데.......어쩐일루~~~
여대생이 이뻣나보군!!!
물론!!..... 전번 은 따놓으셨을테구.....!
그돈은.....?...??..
싸모님이.....,집에 올때,
장봐오라구.....아침에 주신거아님?
잘 생각해 봐여~~~
꽁돈 생겼다구 , 술 사먹구 들..갔다가....
줘,터지시지...... 아니!~~아니~~(^^;).......
혼나시지 말구여!!!!~~~~
지금 피러 글하고 착각한 거죠?
드뎌 맛이 가기 시작한 거죠?
주다야싸 /
먼저 주디야싸, 라고 한 말 취소하구요.
흑! ㅠ.ㅠ
사글셋방에 노모가 누워있고,
마누란 집 나간지 오래고,
애들은 껌 팔러 나갔고,
피러는... 흑! ㅠ.ㅠ
(무지 불쌍할 거야)
계좌번호 보낼게요~ 반 농갈라요~ ^^*
뭐...어울립니다....야심 만만....화이팅~~!
야방 1년에 한번밖에 안보는데, 오늘 딱 그날이었나벼유....조선시대 그림좋은거 떳다구혀서 진짜루 1년만에 가본건데...
차칸일하고 이게 먼 쪽팔림...ㅠㅠ
지팡이 하나 사주세욧~~~!!
달구락지 아파서 걸음도 제대로
못걸어요~~~~~
피러3님~~!!
잠 께이 뽀~~~~!!
두 장 중에 하나 무료분양"을 외칩니다!
거래처분 오셔서,날두....으시시해서리...쌍화차 한잔 때리구 와서,
댓글 단다는것이.... 이런..이런.....
하긴...머!
두분, 같은 꽈 이신거 같은디, 어느님 글루,
착각한들....어떠리~~!!
어차피... 같은댓글 달았을틴디..... ^_^
같은 꽈 일거 같다는 말에, 어느님이 발끈 하실려나....?
설마 ..... 동시에~~~~ ㅋㅋㅋ
복받으실꺼에요^^*
야심방 출입하실땐
댓글로 응원하는 센스.....
잊지마이소...
(위선자는 천보지위복) 한다
하셌습니다~~ 요걸 한문을올려야
되는데 폰으로는 할줄몰라 죄송해유
내꺼 같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멀뚱멀뚱 쳐다보기만하고 있는데, 제가 더 열받았심다.
학생 할머니? 어머니?로 보이는 분은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시고...다리도 불편하신거 같던데...
아~~~C, 20년 전이었으면, 작업 지~대로 챤스였는데...ㅎ
수표본지 넘 오래 됐네요. ㅠ
사둔지간에 모른척하기 있기,없기요^^~
사골국물에 한고뿌 하입시다.
제게 보내줘ㅇ보세요.
확인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