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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도 그다지 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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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km.. 그렇게 멀지 않더군요.. 정말 잘 먹고 잘 놀고 즐겁게 시간 보내고 왔네요.. 뵈었던 모든 분들이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더워서 혼났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리 멀지않다 하시니 한번더오세요^^~
반가웠습니다~~~~~~
9월쯤에? 다시한번 뵙길 바랍니다.....
언제나 안출 하시구요.............^^
그 천리길이 가기 싫은 길이었다면

거의 죽음이겠죠ㅎ


즐거운 모임

샘 남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헐 천리라~~

좋으신분들과 좋은 만남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았다니 다행시네요~~~
핸펀 자판 as받으로가던지 원...

ㅅ하고ㅇ이자꾸바뀌네요ㅜㅜ
그래서 더웠구나!

잘 올라 가셨는지요.

넘 반가웠어요. 다음에 볼때는 낚시대 깔아놓고 이바구 해요
공간사랑님 반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 그간 못다한 정을 나누고 싶었지만 근처에 선약이 있어서 함께 못해 미안 할뿐입니다

조망간 뵐올때까지 건강 하시고 즐거운 툴조길 되세요
공간님, 잘 올라가셨습니까?.

먼길 찾아 오셨는데, 대접이 시원치 않았습니다.

2박에 지쳤는지, 건너편 의자에서 혼수상태에 빠져
깊은밤 야참에 담소조차 옳게 나누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좋은일도 많이 많이 있으세요.
좋은추억 가지고가셔서
다행입니다
역시 월척에 인연이
무섭군요 ㅎ
공간사랑님 멀리서 경산까지 오셨는데..
제대루 입담을 못했네요

아쉬웠어요 ~
같은날 정출에
대접이 영 소홀하진 않았나요?

담에는 이짝으로 오이소
먼길 잘올라 가셨는 지요

늘 짧은 만남 아쉬운 여운이 남습니다

9월 가을 잔치에 또 뵙길 기다려 봅니다

내내늘 안출 하십시요
고생 많으셨네요.^^
2080+맑은물 연합정출에 다녀 오셨는 모양입니다.
보고 싶었고 월척의 여러 어른들 다 뵙고 싶었는데,
영광과 대구는 물리적으로 너무 멀더군요.

다음엔 꼭 뵙죠!
수고 많았수
잘도착했다니 먼길 여독 푸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공간님 또뵙겠습니다.
공간님!
큰 걸음 하셨네요.
휴전선의 백로들 처럼!
얽매이지 않고 두루두루 자유로움이 좋습니다.
덥긴했지요 ㅎㅎ
대한민국 처녀들은

이렇게 이쁜 공간사랑님을 두고

누구한테 시집간단 말인겨!!!

짧은만남~소중한 추억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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