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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안되는 직원들 하구
저만빼구 a~~~c !!!
여직원은 염소or삼계탕
남직원은 탕! 한그릇씩 했답니다
저는 점심시간즈음 논공에있는 거래처
에 꼭 들려야 했기에
혼! 자!
변두리 기사식당에서 비빔국수 한그릇
했습니다
기사식당 아줌마가 복날이라고 수박한쪽
접시에 담아 주던데요ㅠㅠ
이상
일복은 많고 먹을 복은 없는 쌍마 주저리
였습니다ㅠㅠ
그리고 아래 사진은 지나가던 삼계탕집
점심때 풍경입니다
4-50명 정도가 줄서서 기다리네요
세워도 12-07-18 14:33
크크크.. 칭구님,전 홍합짬뽕먹었답니다.
오늘같은날은 개혀나삼계탕은 많이기다려야되니...
저녁에 집사람이 맛나는 삼계탕칼국수 해준다네요...
놀러오이소~~^^
공간사랑™ 12-07-18 14:35
전 그냥 물에 밥 말아서 오이 고추장 찍어 먹었습니다..
쌍마™ 12-07-18 14:37
불로동에 말곰탕 집 있습니더ㅎㅎㅎ
세워도 12-07-18 14:37
소고기탕도 괜찮은데...후다닥~~==333
온유 12-07-18 14:39
아구구구....복날점심을 국수루 때우시구, 맘이 아프구먼유~
쌍마™ 12-07-18 14:42
구경만 하는건 통과할래요^^~!
참붕어대물 12-07-18 14:45
고생끝에 낙이옵니더..
번개머리 12-07-18 14:51
일복많으면먹을복도따라오는데 오늘은그날인가봐요 일마치고 시원한 초계탕 한그릇하이소
장커피 12-07-18 14:55
집에 돌아가시면 보양식 만들어 놨겠죠
잠돌이 12-07-18 15:47
쌍마님 불로동이 아니고 봉무동에 있읍니다
뽀대나는붕어 12-07-18 16:15
쌍마님요~지금이라도 3공단오이소 개혀 한번 사드릴께여 ㅎ
빼빼로 12-07-18 16:31
지는유~요즘 콜레스트롤 땜시 산나물 비빔밥~ㅠㅠ
비익조 12-07-18 16:39
ㅎ.. 성서새방골 근처 저 삼계탕집이 아직 있네요??
처음 오픈하던날 가서 삼계탕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ㅎㅎ
오늘은 전 집에서 애들이랑 통닭?이라도 한마리 시켜야겟습니다...ㅎㅎ^^
★뽕브라㉪단속반 12-07-18 21:47
ㅎㅎ, 저는 삼계탕에 전복이도 하나 올려줘서 잘먹었습니다 ㅎ;
산골붕어 12-07-18 23:21
오늘 엄청바빠 점심 묵은거 땀으로 ...쌍마님 담에 퐝으로
허사장 12-07-19 21:08
먹고싶다..
시원하게 하셔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