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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조행기-8 마지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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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物꾼 / / Hit : 2585 본문+댓글추천 : 0

    2011년 4월 14일~15일 해남 천정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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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고 한번 대단했습니다.
    당길 힘 또한 대단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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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님들만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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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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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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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온 듯 다녀 갑니다.


    빙글빙글 도는 밤..

    월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낚여행으로 인해 행복하소서...
    추천 0
    허구헌날꽝맨 12-01-10 00:10
    월척이 도대체 몇마리 래요 완전 부럽습니다
    大物꾼 12-01-10 00:10
    남도 오시면

    이 맨큼은 기본인것 아시쥬..

    남도정가 많이 애용해 주셔유...

    비늘님헌티 허락 안받았으니 알아서 허락받고 오셔유~~~

    행복한 밤 되세요...
    우짜노 12-01-10 00:13
    ㅎㅎ

    고생 하셨읍니다~~

    진 밤 새는줄 알았읍니다^^
    전북김제꾼 12-01-10 00:44
    역시 마지막에 붕어 나올줄 알았습니다

    근데 정말 월이 몇마리나 되는거에요 ㅎㅎ

    정말 대박이죠 ㅎㅎ

    손맛한번 ㅎㅎ 쥑였겠습니다^^

    부럽습니다 ㅎ
    쌍마™ 12-01-10 05:37
    ㅎㅎㅎ 제 일년치 붕어를 하루밤에ㅠㅠ
    민균아빠 12-01-10 07:53
    선배님 대단하셔요 ㅎ

    아 다시가고싶네요...
    간지남 12-01-10 09:11
    아~~~~대박

    붕어가 이뻐.
    은둔자2 12-01-10 09:39
    달리 프로가 아니군요
    남도의 끝자락까지 달려가서 본 월척행진 이네요
    부럽습니다 언제 한수 부탁 합니다
    제작자 12-01-10 13:18
    대물꾼님~ 전직이 어부...?..맞지유..

    11년 4월16~~~~~~~~~~~~~~~~~~~~~~~~~~~~~~~~~18일까정...출근 못했지유~~~~~~~~이 삼두박근이 아파서~~~ㅎㅎ
    붕어와춤을 12-01-10 16:30
    그물쳐도 저만큼 못잡아요 ㅎㅎ
    잠못자는악동 12-01-10 22:42
    염장 제대로 지르셨습니다

    저수지에 불 놓고 얼음 다 녹여버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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