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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옵고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오전 8시 55분
3.68kg, 55cm 의 제 둘째 딸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첫째 아들도 태어났을때 월척 선.후배님들께 마는 축하와 격려를 받아 이러케 2년만에 또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월척 선.후배님들 가정에 행복하시구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안전출조잊지마십시요^^
물골™태연아빠 10-05-27 13:01
둘째 공주님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대물띵요님 뵈온적 없지만 정감어린 글들 잘 보고 있답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하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낚시와상처 10-05-27 13:05
축하 드립니다.
공주님을 새가족으로 맞이하셔서..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셨으면 합니다.
낚시꾼 멘트로..
3.68kg, 55cm 의 제 둘째 딸아이 ............... 5짜 조사 감축드립니다....ㅎㅎ
붕애성아 10-05-27 13:25
대물띵요~
대물을 쏴 버렸군요
전 55cm라 그래서 정말 대물붕어인줄 착각했습니다.
기술도 대단하셔~
축하드립니다~
제대로 띵요~ 해버렸군요
나도 지금이라도 띵요~ 하믄
딸하나 거시기할 수 있을라나~?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잘 카우십시오
건강하게 잘 자라라~
괜히 띵요살이 생각나네~~~~~~
스퐁이 10-05-27 14:44
축하드립니다...아흥....부럽다..ㅎㅎ
우야 10-05-27 15:03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고마해™ 10-05-27 16:21
공주님 어여쁘게 잘 키우시구요 축하드립니다.!!
물결 10-05-27 17:04
공주님 ...
축하드립니다...^^
바람부는데로 10-05-27 17:29
축하드립니다 공주남탄생 부다 ㄱ건강히 무럭무럭자라기를,,,,,,
★투투★ 10-05-27 18:02
둘째 공주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부러운거...
부들지기 10-05-27 20:36
축하드립니다...
이뿌고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빼빼로 10-05-27 21:50
딴것은 하지말고요~대물띵님요~
사모님께 큰절하고 한번 업어 주이소~
공주님 예쁘게 잘 키우소~
축하를 드립니다 부럽다~~~~부러워 와이래 딸이 부럽노~ ^)^*
가족에게 행운을 기원 합니다.
미지랑 10-05-28 09:35
축하드립니다 3.68k 건강하게 태어났네요
공주님 눈도 못뜨고 계시겠네요 ㅎㅎㅎ
저도 딸래미 놓은지 100여일 되가는데 이뻐죽어요(죄송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찌르가즘이 10-05-29 01:00
정말너무너무추카드려요^^
khan119 10-05-29 18:44
득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예쁜 둘째공주님께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둘째공주님으로 인해서 대물띵요님의 기정에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아! 나도 딸래미가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