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나?
새벽잠이 없어졌습니다.
아직 팔팔한대..
더위는 절정으로 치닫고
피서지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라 그런지
매장손님은. 확실히 줄어드네요.
그래도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영업자들과 함께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열어 봅니다.
기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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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팔팔한대..
더위는 절정으로 치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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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영업자들과 함께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열어 봅니다.
기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