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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이금...

    놀다온바보고기 / / Hit : 2795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얼마전 동네 한바퀴 노레부르던

    엽끼토깽이 입니다..

    사람이니 살면서 실수를 할수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할수도 있읍니다..

    저 역시 매일 실수 투성이로 살아가고...

    허나 여기 자게판에 사과에 좋은글 올리고

    정작 떠난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내용을 보면

    이번일에 주인공은 전봇대에 오줌싸던

    그 강아지에 베이비 입니다!.

    침묵은 금이라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유.
    조용히 세상구경하고 살아야 하는데
    또 떠날때가 됏나벼유..ㅜ

    확률 11-11-02 09:31
    엽끼토깽님 반갑습니다.^^*

    왜 자꾸 떠나시는지....

    월척에는 토깽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회원정보란에 흰트는 주십시요. ㅋㅋ
    놀다온바보고기 11-11-02 09:55
    확률님 댓글 감사해유...

    고명한분? X햇으니 무서워 여차하면

    도망가려구요...

    이런글 보시기 마음상하시죠..죄송해유.

    근데 도그같은데 어쩐데유...ㅜㅜ
    誠敬信 11-11-02 12:59
    고기님!!

    씨잘떼기 없는 말씀 마시구요^^*

    자기 기준만 지키시면 됩니다

    고명하신 목사님들도 간통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고명이 전부는 아니겠죠?
    정근 11-11-02 13:24
    어떠한 연유로 남의 이야기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이러한 이유로 상대방 말을 귀담아들으려 합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더. 무소식이 희소식이던가요
    놀다온바보고기 11-11-02 13:26
    성경신님 사모님 아프신데

    이리 신경쓰이는 글올려 송구합니다..

    잠시 흙탕물 일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따스한 가정이란 참 소중한거잔아요...

    댓글 감사드리고 가족들과 늘 행복하세유..^__^
    놀다온바보고기 11-11-02 13:30
    정근님 댓글 감사 드리옵고

    물가에서 뵈면 따스한커피한잔에
    낚시장비 제가 장착및철수해 드릴께유..ㅎ

    좋은글로 인사 못드려 송구합니다~!
    붕어와춤을 11-11-02 14:16
    침묵이 아니라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없습니다.
    놀다온바보고기 11-11-02 14:39
    붕춤님 죄송합니다..

    간만에 자게방에 올린글이

    기분좋은 글은 못올리고 좋지가 못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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