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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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끼토깽이 입니다..
사람이니 살면서 실수를 할수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할수도 있읍니다..
저 역시 매일 실수 투성이로 살아가고...
허나 여기 자게판에 사과에 좋은글 올리고
정작 떠난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내용을 보면
이번일에 주인공은 전봇대에 오줌싸던
그 강아지에 베이비 입니다!.
침묵은 금이라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유.
조용히 세상구경하고 살아야 하는데
또 떠날때가 됏나벼유..ㅜ
놀다온바보고기 11-11-02 09:55
확률님 댓글 감사해유...
고명한분? X햇으니 무서워 여차하면
도망가려구요...
이런글 보시기 마음상하시죠..죄송해유.
근데 도그같은데 어쩐데유...ㅜㅜ
정근 11-11-02 13:24
어떠한 연유로 남의 이야기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이러한 이유로 상대방 말을 귀담아들으려 합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더. 무소식이 희소식이던가요
놀다온바보고기 11-11-02 13:26
성경신님 사모님 아프신데
이리 신경쓰이는 글올려 송구합니다..
잠시 흙탕물 일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따스한 가정이란 참 소중한거잔아요...
댓글 감사드리고 가족들과 늘 행복하세유..^__^
왜 자꾸 떠나시는지....
월척에는 토깽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회원정보란에 흰트는 주십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