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디에 쓰실건지는 모르겠으나 대형 카메라를 얹을 거라면 프로가 좋을 것이고요.
그냥 SLR 디지털 카메라를 얹을 거라면 그리 크지 않아도 될텐데요.
갠적으로 본인도 맨프로토 애용합니다 만 이제 다 정리하고 간단한 것만 남겨 두었네요.
그냥 얼음낚시 받침대로 쓸거라면 굳이 그리 고급제품이 아니라도 요즘 삼각대 저렴한거 많아요.
글쎄요 맨프로토 190 PRO + Ball Head 488 RC2가 좋긴 한데 조금 비쌉니다.
중고도 15~20만원 갈 겁니다.
그러지 마시고 니콘 카메라 싸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가끔씩 쓸만한 중고도 나오드군요.
삼각대는 가지고 다니다 보면 흠집 나고 합니다.
또 그래야 캐리어도 있어 보이고요....
그냥 SLR 디지털 카메라를 얹을 거라면 그리 크지 않아도 될텐데요.
갠적으로 본인도 맨프로토 애용합니다 만 이제 다 정리하고 간단한 것만 남겨 두었네요.
그냥 얼음낚시 받침대로 쓸거라면 굳이 그리 고급제품이 아니라도 요즘 삼각대 저렴한거 많아요.
중고도 15~20만원 갈 겁니다.
그러지 마시고 니콘 카메라 싸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가끔씩 쓸만한 중고도 나오드군요.
삼각대는 가지고 다니다 보면 흠집 나고 합니다.
또 그래야 캐리어도 있어 보이고요....
지금은 낚시에 밀려 창고에 있지만요.
보면 흐뭇합니다...
나름 가볍고 지지력 좋고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7~80년대 만 해도 사진에 미쳐서 동아리 만들고 누드 촬영다니고 중소기업 사진써클에 지도위원으로 여기 저기 다니고,
한셀부터 라이카,보익틀란드. 니콘F2AS,캐논, 미놀타.후지. 젠자브로니카,마미야,올림푸스 등등 안써본 카메라가 없었네요.
지금은 모두 정리하고 니콘FG-20+와인더 포함 2대와 캐논EOS 5씨리즈 오림푸스 디카 똑딱이 만 소장하고 있답니다.
니콘 16mm 2.8 요거이 물건 이거든요 요거는 가지고 있답니다.
월척에 사진가들도 여럿 계시는 거 같드군요.
월척 사진동아리 함 만들면 어떨까 생각도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