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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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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균아빠 / / Hit : 1417 본문+댓글추천 : 0

    어떤 노총각이 있었는데 어느날 완전이쁜 여자 산타가 왔담니다.  

    그 이쁜 산타가 선물줄려고 필요한걸 말하라했는데...
    노총각 왈:  선물은 됐고 함 주면안되요? 

    이쁜산타가 그래서 알게따고하고  옷을 막 벗고 있는순간...

     노총각이 감격해서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ㅠㅠ ㅠㅠ 

    그순간  갑자기 이쁜 산타가 옷을 다시 확 입으면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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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는 우는아이에게 선물을 안줘. 잉... 바보야
    추천 0
    4짜조사양 11-12-25 03:36
    뭔가 했는데 재미있네요.

    빵빵총 2개랑,노래하는 꼬북이 포장해놓고

    이름 적어서 애들방 앞에 놓아두었는데....

    저의 아버지도 저 어렸을적에 아마도 이 마음이었나 봅니다.

    제건 선물이 없네요 ㅎㅎ.
    팔각모 11-12-25 06:17
    ㅎㅎㅎㅎ

    근데 진짜 이쁜싼타가 있긴 있습니까

    소재좀 파악해 주세여.
    얼음골붕어 11-12-25 07:25
    재밋군요..ㅎㅎ
    산타ㅜ팬티랑 브라 입은 그산타맞죠..ㅜㅜ
    줫다 뺏는 산타 당신이 미워~~요~^^
    쌍마™ 11-12-25 09:23
    에궁 아까워요....
    일년을 더기다려야 하니...
    잠못자는악동 11-12-25 09:49
    민균아빠님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요


    웃고 갑니다
    소박사 11-12-25 09:52
    한번더 울면 싼타가 다시 돌아올겁니다
    가죽팬티에 가죽 브라자를 차고
    부츠를 신고 째칙을 하나 들고
    휘두르면서 씨익 하고 웃으면서
    변태산타로 ^^
    스퐁이 11-12-25 09:57
    ㅋㅋㅋ젠장...바로 웃어야겟네요...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용..ㅎㅎ
    ★투투★ 11-12-25 10:20
    흠............ㅋㅋㅋㅋ
    전북김제꾼 11-12-25 11:37
    빵터졌습니다,,

    아깝겠네요 ㅎ
    우짜노 11-12-25 11:58
    지도 간밤에 여자 산타가 왔내요~~

    근디~~ 근디~~~

    얼굴을 보니~~~

    쌍마님~~ㅋㅋ

    텨~~~~
    소박사 11-12-25 12:35
    정말 악몽을 꾸셨군요
    우짜노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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