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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붕순이에 입질은 어떤가유~!??

    매화골붕어 / / Hit : 1693 본문+댓글추천 : 0

    요즘은 갈수록 베스나 피라미들이 그님에
    입질을 닮아 가네요...
    중후한 찌오름에 기마자세 하고 만세 부르면 배스가 씩 미소를 지며 저를 봐유~~ㅎㅎ
    피라미는 자기가 용이라도 된듯..파장을 일으키니....이제 그럴듯한 찌오름에도 챔질않고 자동빵이나 해야 할까 보네요...
    어떤 찌오름에 챔질해야 피래미나 배스를 걸러낼끼요^?^

    뽕브라단속반 12-01-28 15:39
    정답은 없다 들엇습니다 ``;
    단 한가지 정확이 알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중카메라를..설치하심이 ... 적당한지 아뢰옵니다..
    매화골붕어 12-01-28 15:42
    뽕브라님은 단속후 확인사살을 해야
    하시는군요..ㅎㅎ
    사람이라면~~어찌해야 하는지~^^!???
    뽕브라단속반 12-01-28 15:52
    집사람이 알면 큰일납니다.
    소실적에..
    여자들을 만나면 술한잔하다보면
    음주운전 단속 전
    뽕브라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가벼운 스킨쉽에..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단속을 진행합니다.
    자연산이다 싶으면 술취한척 언니의 가슴에 살포시 기대에 눈을 감고 음미합니다 ㅋ ㅑㅋ ㅑ
    이 기분은 선배님들도 잘아실겁니다.
    엄마가슴처럼 포근합니다.
    근데 단속중 정말 여성분들 보호장구에 유난히 방탄소재의 느낌과 철제라인의 유난한 라운드형이 느껴질대가 있습니다.
    그럴경우는 한잔더 자리를 가진후,
    신변보호를 위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수 있는 모텔로 이동하여 안전 조치후
    재확인을 실시하면되겠습니다. 이상

    뽕브라 팁 2번째
    여성분들 보호장구를 위로 올린다 요거이 자연산 맞습니다
    여성분들 보호장구를 자꾸 아래로 내린다 요거이 100% 뽕입니다.
    참고하세요^^
    매화골붕어 12-01-28 15:56
    자신에 대명에 걸맞는 풍부한 로드 경험을 가지신 프로님..ㅎㅎ
    존뎡해유...^~^
    5치부대하사 12-01-28 16:11
    ㅎㅎㅎㅎㅎ

    뽕쁘라단속반님의 경험담에 찬사를 보냅니다
    뽕브라단속반 12-01-28 16:15
    좋은 찬사들 감사 드립니다 ^^;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_ _)꾸벅
    쌍마™ 12-01-28 16:21
    ㅎㅎㅎ 멋지네요....
    매화골붕어 12-01-28 16:25
    하사님 삼존리 둠벙에서 이슬이 한잔중이네유...내일까정 노숙할건데 피래미 입질 구경 오세유~^__^
    5치부대하사 12-01-28 16:37
    우잉.........내일 몇시까지 있을거에요?

    해장국 사갈까요?
    매화골붕어 12-01-28 16:41
    오시면 미리 삼계탕 끓여 놓겟읍니다...ㅎㅎ
    무안이 12-01-28 16:46
    날이좋아 출타 하셨군요 손맛보시고 삼계탕도 맛있게 드세요
    매화골붕어 12-01-28 16:57
    무안이님..떡국 많이 드셧죠..ㅎㅎ
    아우님 출조햇다기에 왓다가 저만 노숙해야 합니다..
    여서 낚시 좀 하렷더니 피래미도 입질을 않네요..봄바람 부는날 물가에서 함뵈요~~
    건강하세요~^__^
    5치부대하사 12-01-28 17:06
    지금은 음주운전이라 안되고 내일 일찍 갈게요....
    가비형 12-01-28 17:39
    http://hongjjaa.com.ne.kr/icon/men/14.gif width=300 border=0 <br/> style="filter:alpha(opacity=100, style=2,finishopacity=0)">

    이렇게 힘껏 잡아 당겨야하는 손맛입니다..!!
    정근 12-01-28 17:39
    무월조사가 아룁니다.


    동상이몽(同床異夢)하는 저 배스나 피라미들에게 동몽이상의 뜻을 펼치겠나이다.

    감기조심하세요. 히리릭~
    무안이 12-01-28 17:44
    네 저두 오늘 곡교천에서 담가볼려고요 ㅎ 추운데 쉬엄쉬엄 하세요
    매화골붕어 12-01-28 17:48
    가비형~님 만세~~향어 주둥이가 휙~ㅎㅎ

    정근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저는 언제나 철이 들지~~!!!
    빼빼로 12-01-28 21:56
    언제 삼계탕은 꼭"얻어묵고싶은데요~ㅎㅎ

    찌올림으론 걸러내지 못하지 싶습니다~

    부지런히 배식이 타작하다 보면 붕순이 큰넘으로 한마리 덜커덩 하지싶습니다.ㅎㅎ
    검은콩 12-01-28 23:45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웃고갑니다
    매화골붕어 12-01-28 23:59
    빼장군님 배식이가 그님 흉내를 내는게
    싫어 챔질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옆에 따라 다니는 피라미는 더 싫구요~~
    검은콩님..웃으시고 가시면 다행이고
    메주콩에 배식이 입질은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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