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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
토 .일 까지 버티면 마침내 완성
버티기 힘듭니다
여기 저기서 깍으라 난리네요
은둔자2 11-10-21 13:34
털은 위장복 대용입니다
하얀비늘 11-10-21 13:41
차암~ 자알~ 생기셨어유.
우쩜 요래 멋지고 사내다운 남성미가 풍긴데유.
저건 털이 아녀유~ 저거슨 품위 있는 모피 가타유~
은둔자님!!! 주위 반경 100리내에 아줌씨들 오줌 싸것시유~~
이상..대구뽈탕 잘못먹꼬 헛소리 좀 해봤십니닷~ㅋㅋㅋ
진우아범 11-10-21 13:42
영광터에 손님 떨어져유
네임은 은둔자에..
갖낚시헌다고
위장복에 ..
뚝방 뒤로 숨어서
아이고야 수염까지
야밤에 어뜬눔을 기절시킬라구
금주엄니 ~~~~~
둔자네 잠들먼 밀어 버리세유~~
조직허구 사는줄 오해 헌다니께요
어제 폰사러간 찐빵집 딸래미가 무서버서
그냥왔다유~
평소보다 매출이 좀 떨어졌쥬..
동대문낚시왕 11-10-21 14:29
ㅋㅋ 정말로 검문 들어가겄네유 ~ ㅋ
애무부장관 11-10-21 15:38
딱 울 마눌이 좋아할 타입이네요 ㅎㅎㅎ
월님들...
둔자네 실제로 보면 귀요미 둔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