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바다났시갈려고 일정잡아놓았는데..사정상 약속이 진행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귀한 하루뺴놨는데..혼자서는 엄두도 안나고...
포항바다낚시 가실분이나,포항에 거주하시는분...제가 초보이기에 가르쳐주실분 있으신가해서요~
저는 12시쯤 출발할예정입니다..
지금잠깐 글을쓰고있으며 댓글은 못볼수도있을것같습니다.
010 7287 5443 이며..같은 초보조사님이라도 괜찮습니다..~
잡은고기는 1/n 로 나눠가져가구요~
저는 서구 평리동 거주합니다..~
같이 좋은시간 나누실분~~~~~~^^
포항 동출하실분,또는 가르쳐주실분^^;
붕어못본지3년 / / Hit : 2204 본문+댓글추천 : 0
쩝 ... 붕3님 그디어 묶었습니다 ~~ 전에 댓글로 조언해주셔서 ~~ 묶는데 큰 결정을 하게 해줘서 땡큐해유 ~ ㅎㅎ
안출하고 돌아오세여 ~~~ ㅎㅎ
이슬이랑 먹으면 한도 끝도 없이 먹게되던데..
좋은분 만나서 좋은 동출 바랍니다^^*
갈차주는 고수사부님이 거짐 다 잡을턴디...ㅋㅋㅋ
포항 바다낚시 고수이신 산꼴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닷~
근데..그분 가게 땜시 바빠서리..가능할진 모르것네요.
지두 추천했싱게 잡은고기 1/n로 나눠유~~ㅎㅎ
글올리고 단 몇분만에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선배님의 대명은 밝히지않겠습니다..~^^;;(초일류 고수라 벌써 칭했기때문)
오늘 만나뵙고 많이 배워오겠습니다..~ㅎㅎ^^
기대가 큽니다.~월척에서도 높은인지도를 지닌 선배님이라 더더욱 조심스럽고 기대가 되네요~ㅎㅎ
많이 잡으면 자게에 간단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못달 선배님까지 쪽지주셔서 신경써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낚선배님..그까이꺼 잘 묶었습니다..~ㅎㅎ^^ 이제 밤마다 후련히 쏟아내십시요~ㅎㅎㅎ^^(19금인가???ㅡㅡ;;)
부르스선배님 잘계시지요~?^^저는 잡은고기 제가 먹지않습니다..~저도 회는 좋아하지만..
거의 사먹고 자연산은 아버지께...^^;;;;꿀꺽~!!!!(먹고싶다~~~)ㅎㅎ
하얀비늘선배님..언제나 좋은일하시고 월척의 나눔대표주자여서
많은월님들의 사랑을 받고계셔서인지 사진상으로 봤을때 늙지도 않으셨습니다..~ㅎㅎㅎ^^
음...비늘선배님은 역시 눈치가 빠르셔요~^^ㅎㅎ
제가 잡을확률이 없기에..고수님과 동출후 1/n ㅎㅎ^^
조금 치사한 방법이지만~~어쩔수 없시유~~~ㅠ.ㅠ
갑자기 일이 ~~~~~~~~~~~~노가다의 비애입니다.
일이 있으신데 당연한거죠~
선배님이 미안해하시니 외려 제가 더 송구스럽습니다..(__)
오늘 일류초고수님을 섭외해서 배움의 시간을 갖습니다..~실시간 조황 보고하겠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나 오늘 왜이러지 ㅜㅜ
넝담인거 알쥬 ~~??
근데 바다낚시 가믄 상어손맛 꼭 봐야되는거 알쥬 ??
고래정도는 잡아줘야 아 바다낚시좀 했구나 할건디 ~~
담에 한수 갈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