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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아빠 12-07-26 11:46
그저 부럽습니다..ㅜㅜ
쌍마™ 12-07-26 11:49
^^~ 배고파지기 시작합니더
세워도 12-07-26 11:50
헉!죄송합니다!
스맛폰 열받았네요ㅜㅜ
공간사랑™ 12-07-26 11:51
감자조림이 제일 맛있어 보이는건 지역성일까요??
하얀비늘™ 12-07-26 11:52
허걱!!!! 겨우 요정도로 그러시믄...지가 심장 떨려 앞으로 강도 높은 염장샷을 어케 올린데유..ㅠㅠ
아무래도 지가 제 명엔 못죽겠구먼유. 돌맹이 맞아 죽게 생겼시유.ㅋㅋ
세워도 12-07-26 11:56
하얀비늘선배님,스맛폰 열받아터지도록 염장샷 부탁드립니다.ㅡㅡㅡ**
파트린느 12-07-26 12:03
허허, 부럽습니다.
전 마눌이 꼼짝을 안합니다. 뭘 어디서 어떻게 배웠길래 이조시대 사람도 아니고
같이 들어난 장소에는 안갈라 그럽니다.
그래서 동반모임 할 때 마다 새애인을 공수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할 짓이라 동반모임은 아예, 쳐다보지도 못합니다.
잘보니 못따루님 붕애엉아님, 멀리서 오신 손님들도 있으시네요.
좋으셨겠습니다.
근데, 다리밑이잖어?
월송 12-07-26 12:04
어디 식당입니까?? 예약되나요??
蓑笠翁 12-07-26 12:06
폭염에 염장까지, 아따 덥네요.
구경자 12-07-26 12:10
하루만에 또 배가 아파와~~~유...컥~^~^""
붕어와춤을 12-07-26 12:13
나 포커님과 친해지고 시퍼요
율포리 12-07-26 12:22
이러니 하얀비늘 ,하얀비늘,,환호를 하누만,,
연일 닭잡고,돼지 잡고,잡다가 한여름 다가네요,,ㅎㅎ,
자연자연이나 불러 가지고
남하고 자꾸 시비 붙을려하는 버릇고치게
강엿을 푹 고아 입 좀 붙여 놓게 해보시지,
,연일 자연이는 자게방에서 악동일 씹느라
어금니가 다 닳아가고 있어요,
광견병 걸린것같이 자게방에서 악동에 대한 성토질에
이사람 저사람과 말 싸움하느라 문자판이 문들어 지는것 같으니,,
우째
옛날에 당해본 솜씨로 자연이 한마리 잡아 보시지요,,
좋은 솜씨한번 기다릴께요,,ㅎㅎ
경주맨 12-07-26 12:23
금방 점심먹고왔는데 또 침넘어갑니다 ㅠ
여름에 땀많이흘리는데 어찌 아랫배는 더 커질까유 ㅠ
먹으면 죽는것이여....
최면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