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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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시간이 많다보니 중간중간 심심 합니다.
심심하면 자게판에 들어옵니다
.
아는 분이 계시면 방가워서 한줄 남기고 나갑니다.
저 실업자 아닙니다. ㅎㅎㅎ
저 백수는 왜 맨날 낄때 안낄때 끼어드냐고 오해 하시지는 말아주십시요.
대신 먹고 살기 바뻐서 큰 시간은 없습니다.
마음같아선 여러분들 모임에도 참가하고싶고 낚시도 같이하고 싶고
대백회도 가고 싶지만 그럴 여건이 않되니
그냥 이렇게 글로나마 계속 여러분과 만나고싶습니다 .
이제 자게판에 제대로 중독되어서 약 먹어도 치료 않됍니다.
너무 자주 보인다고 저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용. ^^
오늘도 하루 온 종일 해피하시고 행복하세요. ♥♥
허구헌날꽝맨 11-12-26 08:12
잘 주무셨나요 출근할려니 너무춥네요 오늘 같은 날운 제끼고 싶네요 형님도 추운날씨에 무장 단단히 하고 나가셔야 겠습니다
권형 11-12-26 08:18
"소박사"님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아시는분은 아실터...
뭐라 하실 월님들 아무도 없습니다.
월척지에 대를 편 후 활발히 활동 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씨-___^익
붕애성아 11-12-26 08:22
"저 백수는 왜 맨날 낄때 안낄때 끼어드냐고......"
"너무 자주 보인다고 저 미워......"하지
않습니다.
님이 있어 월척 자게방은 활기가 있습니다.
지는 할일 없어서 맨날맨날 자게에서 놀아요
잘 안 보이믄 그나마 일하고 있는거예요
주말엔 바쁘니(낚시 등)
절대로 안보이구요~~~~~
동대문낚시왕 11-12-26 08:41
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
송애 11-12-26 08:42
저하고 비스무리 한분이네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얼음골붕어 11-12-26 08:56
저는 지금껏 박사님으로 알앗는데...
개인사업을 하시나보군요...
무슨일을 하시던 월척지에선 낚시하시는 회원님이자 조우님이죠...
낚시에 각하님도 계시고~~~
소박사님이 있어 즐겁군요...에 한표~~^^
행복한날 11-12-26 10:05
ㅎㅎ저도 박사님허구 비슷한데요..전 눈팅쪽입니다..^^
제작자 11-12-26 10:13
무슨 말씀을 그리하십니까
뵙지는 못했어도 쩌~위쪽에서 인연을 맺어놨심데이ㅎㅎ추억의조행기~~~~~~~~~ㅎ
우짜노 11-12-26 11:18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울 나라 소는 다 키우고 계시잖아유~~ㅋㅋ
언제나 밝고 활기찬 선배님이 있어 자게방이 따뜻합니다~~
근디 소는 잘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