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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도 12-07-25 16:09
놀러가셨나보네요?
짝벌려신공 12-07-25 17:56
세워 주세요!!
파트린느 12-07-25 18:02
누가 빵집 간판을 저기다 누여 놨나?
꼬앙 12-07-25 21:28
지금도 아련한 세느강..그리고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몽마르뜨 언덕에서 바라본 파리의 야경..
집 사람과 신혼 여행 다녀온후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하네요..^^
그리곤 집 사람과 약속 했네요..
죽기 전에 꼭 한번!! 다시 한번.. 가자구요..
루브르와 몽마르뜨와 노틀담과 베르사유 궁전과 마무리로 에펠탑위에서의 따듯한 차 한잔을 위해서요..^^
그리고 떼제베를 따고 스위스로 향하기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