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터 칠려고 30대 채비 했습니다 대속까지 닦아내고 새로 묶은 바늘갈고 윈줄 늘어난것 모조리 바꾸고 완벽 찌 맞춤 0.1미리 까지 완벽 경건한 마음으로 낚시복 각잡아 개놓고 대 한대 한대 다시 한번 만져보고 이제 꼬르륵 자러 갑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뿌듯 합니다
꿈도 꽝 치는 꿈을 꾸시기를..............^^
5짜 잉돌이 잡으시는꿈 ᆢㅋ
일거에 솎아내시길...오랫만이십니다 건강하시죠?
저도 십여년전에는 이렇게 한듯하네요.
대감 찌맞추고 , 채비 대강해서 잡는게 낚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그저 맘 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