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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을 세기전에 안돌아 오면 잡으로 갑니다.
제가 너무 멀리있는데요...
남도까지 기름값 톨비들여서 가게 하지마시고
좋은말로할때 빨~~알~~리 돌아 오세요.
하나~~아
두~~울~~~
셋하면 알죠??
아직까지 셋을 안불럿어요...
남도의 땡뉘우스. 하얀비늘님
마음을 흔드는 맛깔나는 글쏨씨의 은둔자님
이제 그만 오세요...
셋을 부르면 끝짱입니다...
근데 기름값 톨비가 없어요...
빨리 오세요.....
마구 12-06-22 09:41
나의 즐길거릴 위해서 그분들을 더 욕되게 안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또 그분들을 불러서 나중에는 또 욕되게 하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어떻게 보호를 해드릴것이에요
저또한 많이 잘들 계시나 많이 궁금 합니다
그분들을 그만 욕되게 했으면 하네요
다들 무고 하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알겠읍니다
파트린느 12-06-22 10:52
확률님. 저두 끼워 주세요.
이래뵈도 중재와 설득은 꽤 하는 편이라 듣습니다^^^
확률 12-06-22 11:39
파린선배님께서 같이 해주신다면 틀림이없죠^^
천군만마를 보텐 기분입니다 ㅋㅋ
조금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워낙 애정이 많으셨다보니 충분히 이해되네요. 선배님
엉터리꾼 12-06-22 12:08
나라를 팔아먹고, 수천 수만 명의 국민을 죽이고 권좌에 앉은 극악무도한 작자들과 동일한 취급을 받으시는 분들을 다시 또 뭐하러 찾으시는지요.
저는 그분들 다시 월척에서 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낱 글장난에 상처 받고 떠나실 정도의 내공이시라면, 저는 이제 그분들 뵙기 싫습니다.
무슨 죽을 죄를 진 탓으로, 탈퇴 가입을 반복하시는지, 저는 도데체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물의천사 12-06-22 16:17
엉터리꾼님.반어법...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정감있는 글들로 마치 오래 알고지낸 것처럼 정이 든 분들이었는데...
마음도 몸처럼 한번씩 아플 때는 자연치유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같네요.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기서 다시 뵙길...
'하얀비늘2' 란 별명 예약해 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