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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노을 11-11-07 11:33
깜장꼼신님, 대미불님 반갑습니다.
노래들어보고 싶은데 저도컴터 스피커가 맛이 가서리
눈으로만 음율을 타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깜장꼼신 11-11-07 12:11
갑장님! 언제 한번 못난 두상 리모델링 하러 함 갈께요^^..
빼빼로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절친 선배들이 모두 57년생들이십니다. 혹시 영천에 "사자"라고 아시는지요?
병장님은 댓글보니 분위기파이실 듯! 좋은 가을 되세요!
깜장꼼신 11-11-07 15:40
잉! 보기보다?! ㅎㅎ
주말엔 사장님 배려와 노고 덕분으로 편안한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감사함다^^
달빛노을님! 피곤하단 핑계로 먼저 철수해서 죄송했습니다. 손맛은 보셨겠지요?
대미불님! 3,000만원 준비하세요!....엉덩이 만진 값! 담엔 멀찌감치 떨어져야쥐~!
휴일 출조 안가시구 노래듣구 계십니까?
그래요.. 좋아하는 노래듣구 편안한 휴식도 괜찮지요..
내는 오늘도 일 합니다. 요즘 주말 장사가 여~엉 파입니다..오늘은 마~이 벌어야 하는디....
좋은시간 보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