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지도 못하는
짠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이제 복귀했음을 신고 합니다
몇달동안 민물대를 잡아보지도 못했네요
흘림낚시의 대가께서 만들어주신 나노찌도
아직 실험도 못해보고 있고
갈대찌도 확인해야 되는데,,,,,,,,,,,,
채비는 다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장비도 다들 어느구석에 쳐박혀 있는지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픕니다
딱 이번 추석때까지만 바다쪽으로 가보렵니다
그다음주 부터는 납회시즌이 시작되는군요
이리저리 바쁜 시간이 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의 초입에서
항상 조심해야 하는것
감기와 안전운전 아시죠?
한동안 적조했네요
랩소◇디 / / Hit : 2184 본문+댓글추천 : 0
혼자 드시지 말고...
추석택배 수취거부랍니다
그냥 추석뒤에 아랫쪽으로 내려오시면
비린내는 맡으실수 있을겝니다
이제 비밀터 하나 공개 하이소 ㅎㅎ
제작되겠습니꺼?
무사귀한 축하드립니다~~^.^
대꼬쟁이님
그냥 내꺼 가가이소 ㅠㅠ
제가 문제없는지 테스트 하고 돌려드리겠습니다.
맹물이나 짠물이나 ㅋㅋ 꽝이쥬
일단 얼굴이나 한번 보고 이야기 하입시더
마부위침님
애석하게도 추석전에 택배 안 받는데요 ㅎㅎ
뭐 필요한거라도 있으세요?
행날 어르신
기본은 하거등요
내가 낚시를 열심히 안해서 글치
잡고자 마음만 먹으면 그까이꺼,,,,,,,, 잘 알면서
붕어낚시 접지는 못하겠더라고ㅛ
짠물은 이제 시즌 시작인데요
그놈의 여수갈치가 사람 잡네요
민물도 바다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잖습니까.
상남자 포스가 쥑입니다.
이방에 터줏대감이셨는지요?
제가 요즘 여기서 좀 놀고있습니다^^
내가 무슨 상남자를,,,,,,, 쩝
수초사랑님
그냥 심심해서 놀다보니
여러 좋은분들과 인연도 생기고
만나는 행운도 가질수 있었습니다
수초사랑님의 좋은글들도 요즘 자주보여서
어떤분일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글로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므찐뎅?
잘기슈???
누가 보믄 민물은 엄청 잘 하는 줄... 2
그라셨그만요.
한동안 안뵈주시더만!
10월에 가볼라 하니 잘안나오지 한군데만 갈쳐주세요..
명절 잘보내시구요.갑장님!!!
인상 쫌 쓰지마이소.
그렁께 고기가 다 도망가지...
구경함 해알턴디 ?
잘생겼는지 몰랐네요 .
잘 지내지?
피터성님도
훠이~~~ 저리가
내마음갑장님
10월 되기전에 넣으면 오짜 나오는데 갑시다
피터선배도 온대나 어쨌대나,,,,,,,,
갤붕님
커피마시러 오슈
요즘 바뿐가?
폰자선배님
그까이꺼 잡기시러서 글치
마음만 먹으면 꺽지,쏘가리 그까이꺼
한트럭씩 잡지요
건강은 좋으시쥬?
꽁지님
얼릉 줏으세유,,,,ㅎㅎ
명품짱님
흐흠!!!
내가 한 인물 합니다,,,큼큼
다들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십시요
하기사 폼이라도 좋아야제
목마님이 저런소리 하믄
어디가서 머리박고 콱 죽으라는 소리밖에
안되잖우
이래뵈도 우리집 귀염둥이유,,,,,,,,
4.0
항개씩 피료헌디...
택배는 포장도 어려우시니
고속편에 통째로 보내시는 거 권해 디려유~~!!!
찾으러 가는 시간은 함 쪼개 볼께유....험...
내 취향도 참???....ㅎㅎ
낚시대 수거하러 갑니다.
조만간유~
바다 낚시하시면 마누라는 도미,농어 막 잡히는줄 알어요.
시장에서 사다가 줄라니 돈만 나가요. 낚시의 낚자도 모르는 마누라가 먹는거는 알어서 말 입니다.
뒷감당 자신있능교?
나,,,,,,뒤끝쩌는 남잡니다
어수선선배님 나도 보고 싶니더
잠시의행복선배님
그래도 저는 최소한 시장에서 사오진 않습니다
다행히도 마누라가 비린내라면 기겁을 해서
절대 잡은생선 못들고오게 한답니다
이박사님요
바다에서도 민물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사짜오짜 그까이꺼,,,,,, 우습쥬
대구 올때 봐야 되는데
내가 조행길을 떠나게되서 안타깝네요
멋지십니다 ㆍㅎㅎ
국수를 잘 만드신다 했는데~~갸우뚱 ^^
제가 좀 만져드릴것도 있는데ㅡ
날 한번잡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