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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시작으로 한해동안 부지런히 다녓는데 벌서 11월달이 다되어갑니다...
웃고 울고 떠들고 재미잇게 다녓던시간들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한해동안 수고하신 총각네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전합니다...
고생햇습니다...
3편의 조행기는 컴텨 고치는데로 올릴게요..ㅎㅎ컴텨가 고장이...ㅠㅠ
총각네 여러분~~갑시다 하우스로...ㅋㅋㅋ
스퐁이 11-10-17 22:07
맞아 죽습니다..;;;;;;
쾌남춘삼 11-10-17 22:16
파이팅~!!!
하얀비늘 11-10-17 22:17
크크~ 컴퓨터...^^
박카스D 11-10-17 22:28
넓은 바위 들어가야지 항상 끝은 넓은바위지ㅋㅋ
서방 11-10-18 00:22
저는 올초에 한 수술 이제야 조금 괜찮아져서 살살 돌아다니려고 하는데
스퐁이님은 벌써 접으신다니요 너무이른 납회이신데요 ^^
민균아빠 11-10-18 07:55
한달더다니시고 마무리하시지 ㅎ
못안에달 11-10-18 09:33
조카님...한참 추울때 우리함 봐요...따뜻한데서....
SORENTO00 11-10-18 11:33
스퐁이님! 작년 맹크로? ㅎ
벌써 접는다면 우짠디요~
않됩니더~
꾼은 11월 말까지는 드리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