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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탄 개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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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주 일요일만 되면 비싼 오토바이를타는 개때들이 같은 시간에 무더기로 지나 갑니다 할리 뭐시기가 엔진소리가 큰건 아는데 이 개때들은 마후라를 손을 봤는지 다른 라이더 모임들 보다 소리가 10배는 더 큽니다 아주 온동내가 떠나갈것 같은 탱크같은 굉음을 내고 온 차선을 활보하며 지나 갑니다 이놈들이 갑자기 지나가면 굉음에 깜짝 놀라서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방금 오토바이 뒤에 암컷을 태운 한 놈이 개폼을 잡고 지나가면서 입에 물고있는 불붙은 담배 꽁초를 퇫 하고 인도쪽에 그냥 뱉고 지나 갑니다 개때들이 사고로 죽지도 않고 매주 똑 같은 시간에 똑같이 개지 랄을 하며 나타 납니다 다음주에는 요 개들을 잡으려고 뒷통수에 릴을 던질까 생각중입니다 한 열대 넘어지면 합의금으로 한 오억쯤 들어갈라나요?

맞어요

모러싸이클 소리 정말 짜증납니다

특히 잠자는밤중에

더욱 짜증납니다

총만있으면 확 ......
지나가는시간맞처 압정뿌리소서
압정 뿌리면
잡히라는 놈은 다 피해가고
엄한 차들만 피해볼듯....
그게 다 꽝기원탓입니다
엥....
번개님 글이 오데로 가버렸냐....
저에 꿈에머신인디 ㅜㅜ

이런 개때는 아니 .아니됍니다

신고만이 해결방법일듯합니다
소박사선배님 옥상에 숨어서 새총으로 마빡을 맞춰 버리이소
소박사님!
저는 아닙니다.
제 애마는 혼다VT-1300이었는데,
2005년 까지만 탔습니다.
낚시를 그만두지 않는한 앞으로는 타지않겠습니다.

동호회 연락해서
소박사님 계시는 곳으로는 투어 못가게 하겠습니다.
새총으로마빡못맞마요 뚜겅다스고댕기요
토 일요일이면 여러 오토바이 모임이 지나가는데 이놈들 만 유별납니다
딴팀의 몆배가 시끄럽습니다
오토바이는 전부 비싼 할린가 뭔간데
하고노는 꼬라지가 노숙잡니다
저는 혼자 돌아 댕기는 들개엿으니 괜찬죠~~ㅋㅋ
소박사님 해재수로 모기총재님께 부탁해서

일요일 그시간만 그길막어달라 하십시요

대단합디다 1차공격 2차공격 하는수없이

자동차로 피신할 정도입니다 그양반들

다시는그길 오지않을 겁니다
덤프트럭 3대 불러서 2차선 도로 꽉 막아버리면 되는데....
7.8월 에 수로로 낚시가는건
루마니아로 드라큘라한테
헌혈 가는거나 다름없죠
무지하게 빨리셨겠군요 ㅋ
사장님 다운 스케일 큰 아이디어로군요
허사장님 ㅎ
울동네는 배달알바 고딩들 마치고
모여 밤마다 몰려다니는데

역시 소박사님동네는 스케일이 있네요

할리를 타고 다니고....


"할린데예"
"한 뚝배기 하실레예?"

그 할리 맞지예?
맞습니더
흰둥이놈들이 눕어 타는 그 할리 ~
소리만 딥다 큰 양아치 오토바이 ^^
ㅎㅎ..

쌍마님!

그 할리는 국산품된지 오랩니다!!

우리 동네도 밤중에 가끔

찌져진 머플러 달고 온동네 휘젖고

댕기는 스쿠터 한대있네요..

참을 인자 세번을...............^^;;
머플러 개조만 않으면 두두둑~두두둑~
부드러운 말발굽소린데....
간혹 품위를 손상시키는 굉음으로 개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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