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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쪼우지는 못하고 졸다가, 4시경 철수.
해돋이 보러 왔네요.
아직 동틀려면 2시간 기다려야 하는데, 사람은 많네요.
밤새 1마리 바늘 털이해서 발앞에서 놓치고,
철수시 자동빵 1수~~~ 살림망에서 꺼내 기념사진 한컷 하고 마감했습니다.
가을 내내 꽝만치다. 겨울에 붕님 보내요.
비록 씨알은 별로지만, 재밌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케미히야 12-01-01 06:42
해낮이 와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붕어와춤을 12-01-01 08:32
해 봤네요~~~~~~~~~~~~~~~~~~~~~~~~~~~~~~~~~~~~낚시
샬망 12-01-01 09:22
멋진 해돋이를 보셨는지....그져 부럽습니다.^^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안출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허구헌날꽝맨 12-01-01 10:26
축하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멋진 해돋이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