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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린느 11-08-31 10:55
멀리 가시네요. 잘댕겨 오세유.
붕어우리 11-08-31 11:28
하얀비늘님 저 좀있음 이사가유.
원광대 1등 허신분 작품은 이미 확보를 해뒀는디,
2등 허신분 작품은 아직 확보가 않돼야서~
뭔 말인지 아시지유....
어째 비늘님만 보믄 이렇게 앵기고 싶은지 모르 것어요.
이렇게 앵기다가 나중엔 집내 노라고 않할란가 모르것어요. 조심허세유
하얀비늘 11-08-31 11:58
파린님! 영광은 서해안고속도로로 가는 길에 제 고향이 있어서 그런지 별루 멀게 느껴지지 않네유.^^
월하님! 의자는 여벌이 있는데 받침틀은 없시유~ㅋ(오케이3단은 있긴하네.)
못달님 추석 끝나고 벙개 칠께유~^^
동낚님! 지는 원래 떳다하믄 기본 4박이여유~^^
부르스님!경로당?? 부르스님도 뭐 별로 오래 갈거 같진 않은거 같던데...이미 중노인네 아닌감???ㅋㅋ
짱사랑님! 장박낚시가 왠지 좀 설래이죠.*^^*
우리님! 하얀비늘의 블랙리스트에 상위권인거 아시쥬?ㅋㅋ
제시켜알바 11-08-31 12:07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SORENTO00 11-08-31 13:30
소풍가기전 아이들의 설레는 마음 그 이상이시죠? ㅎ
지긋지긋한 허리통에서도 빨리 벗어나시고
이번에도 실시간으로 올려주시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고대하겠습니다.
명절전이라 교통량이 많사오니 꼭 안전운행 하시구요!
하얀비늘 11-08-31 13:48
제시카님! 감사합니다.^^
고수님! 저번 고수님 먼길 댕겨우는거 보닌께...지두 가고 싶더라는.ㅎㅎ
쏘랜토님!맞습니다. 흥겹고 더워도 걍 참을만 해유.^^
즐거운 동출모습 빠르게 올립죠.ㅎㅎ
붕어와춤을 11-08-31 20:06
우째 장박이 행복하십니까 하얀비늘님!
전 1박2일이 딱이더군요.
아직 완쾌되지 않았는데 무리하시면 더 심해 집니다.
건강 단디 챙기십시오.
부러워서 질투내고 있습니다. ㅎㅎ
팔각모 11-09-01 02:27
비늘님
드디어 출조 하십니까? ㅎㅎㅎ
저도 샤르망님과 때늦은 휴가겸 장박 예정중인데 아직 날짜를 못잡겠네여.
먼길 안전운전해서 잘 다녀오세여.
비늘님 설레여서 두근거리는 소리가 여기 철산동까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