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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월님들은 자신을 위해 또는 가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혹자는 "여가"라는 말을 들으면 일이 없어서 한가로운 시간이라 정의 하지만
"여가"는 거창한 것이 아니며 참으로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을 위해 여가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열정을 다해
자신에게 몰입 할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못 다 이룬 자신의 꿈을 위해
새롭게 도전 할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마련하는 사람이라면 가족 혹은
타인을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어느덧 2011년의 남은 시간은 3계월여...
일상의 바쁨을 핑계로 자신과 가족에게 소흘 헀다면 더 늦기 전에
소중한 "여가"를 계획해 보세요,
비록 빠르게 지나가는 짧은 시간일지라도
"여가"는 달콤한 휴식을 선물할 테니까요...
"꿈을 달력에 표시하면 목표가 됩니다"
이제 3계월여 남은 올해...
올 초 월님들 계획한 대로 목표가 꼭!!!!!!
기필코!!!!!!!이루워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월척지" 모~~든 월님들~~
사 랑 합 니 다!!!!!!!!!... 씨^___^익
쌍마™ 11-09-28 23:06
권형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허구헌날꽝맨 11-09-28 23:07
권형님 연주 듣고 싶습니다 ^^
열혈붕어 11-09-28 23:07
저도사랑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 쒸~~~~~~~~~~~~~~익~~~~~~~~~~!!
소쩍새우는밤 11-09-28 23:14
계절은 또 어김없이 가을을 맞았습니다.
가을이라 좋은것도 있고
흘러가는 세월을 붙잡지 못하는 아쉬움.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이 가을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여유!
꼭 필요합니다.
월척에 뜸하면 걱정과 안부가 궁금하듯
물가만 찾아다니면 가족과 친구들도 걱정을 합니다.
3개월여 남은 올해를
권형님의 제안 받들어 뒤도 돌아보고 옆도 살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은둔자2 11-09-28 23:26
권형님 반갑습니다
좋은글들 기대하겠습니다
송애 11-09-29 08:21
올해도 그러고보니 얼마 남지않아네요........
가는세월 막을수가 없으면 즐기면서 사노라면 기쁨이 아니오리까.^^*
지도 권형님 따랑 합니다.^^*
빼빼로 11-09-29 09:08
날씨에 변화에 사실은 마음은 슬슬해집니다.
가을을 좀 타는 편입니다.
또"한살 더 묵는것이 두려움이라 할까요~
마음은 30대인데.....
권형님 환절기 건강 챙기 십시요~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