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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 왠수을 갑 아야 허는디 택 시간도 안되고
음 자우간 맴에 들어씀 좋겠내요
이넘으로..
왠수 대신 합니다.
근디 받으실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 같내요.ㅠ.ㅠ
감사해유6 12-07-19 23:00
날성,,잘 지내유(거시기해서 여따가 써유)
구경자 12-07-19 23:01
행븍한날님도 뵙진 못햇지만 참 정이 많으신분 같군요
맨날 꽝치신다는 분에게 낚시대를 드리는건 2번 다이~ㅋ
동대문낚시왕 12-07-19 23:06
아이고 배야 ~~ 아이고 배야 ~~~~ ^^
행날성 용설지 놀러와유 ~~~ ㅋㅋ
해유성점 모시고 오세유 ~~ ㅎㅎ
요번주 일욜날도 근무하세유 ~~ ?
감사해유6 12-07-19 23:31
^^;;;
그냥 나혼자 헤롱하믄 좋은데,,,
중요한 때 땀을 많이 흘리신 모양이네요,,,
이해도 가고,,사실 내가 가려운 부분도 많았고,,,
이래저래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그렇네요.
암튼 이제 홀가분하게 되었으니 서로에게 편해진것 맞네요.
그렇게 알아주시고,,,
갔다와도 그다지 뭐,,ㅎㅎㅎ
그냥 서로 행복하고 즐겁고 안출하기를 바라자구요.
허사장 12-07-21 09:04
와 낚숫대 이쁘내요 ㅎㅎ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