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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성격이 아닌데 월척지에 좋은일 하시는거
힘실어 드릴려고 선거유세 같이 땡빛에 월님들 만나
일일이 댓글부탁하고 했건만 ...
법정 선거비용중에 10원도 안받고 목청 터져라 외쳤건만
부반장도 아니고 줄반장도 아니고..
이무신 시추에이센 이랍니까..행복나눔 바이러스를
퍼트리자구 힘들게 애썼어면 수고한 운동원들에게
음주가무에 축하연은 못해줘도 고맙다고
고맙다고 수고했다고 한말씀 해야 하지 않습니까..
분기탱천하여 이렇게 외칩니다 여러부운.........^&^
헛챔질고수 11-09-28 11:00
산골붕어님..안녕하세요~
아마도 비늘님께서 더 좋은 선물로 산골붕어님께 보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비늘님께선 그냥 지나치실분이 분명 아니시거든요~~ㅋㅋㅋ
산골붕어 11-09-28 11:03
에효 월하님이나
내나 같은 처지군요
대백회 전전날 내려 온다하시곤
수고한 운동원에게 주안상을
봐라케서 황당해 하구 있심더
나두 권형님같이 잠수 탓뿌까
하얀비늘 11-09-28 11:10
우~~ ㅠㅠ
아이꼬~ 산꼴님요~~ 왜 이러십니꺼.
이거이...우짜노.
그란디유~
아니 누가 댓글 백개달라꼬 했나구유~ㅠㅠ
지보러 어케 뒤마무리를 하라꼬...뽐뿌질에...요로꼬롬 사태를 벌이시냐굽쇼. 흑!
아웅~ 암튼...산꼴님,,,붕춤님...빼장군님...월하님...등등.. 잊지 않을껍니당.ㅠㅠ(요건 순전히 제 속으로 말한거여유.)
하얀비늘 11-09-28 11:24
산꼴님!!! 이제 늦었거든유~
우쒸~ 이참에 창고 다 방출하고 지도 산꼴로 들어가 도나 닦아야 겠시유~ㅠㅠ
말리지 마세유~
말리시려믄...해물갈비탕 꼭 주실거쥬?ㅋㅋ
기왕 공범되었으니
끝까지 쭈~욱 !!!
한말씀은 고사하고
주거따고 위협만 받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