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저도 스무살때부터 핸들러한다고 개몇마리 몇천날려먹고 얌전히지내고있습니다
지금도동생들은 전미넘버원 치와와 보르조이 인터챔피온 불독 등등등
많이 델고들어오네요
이거잘하면 제 지인들과는 아실수도...있겟네요 ㅎㅎ
쌍마님과 낚시가면 개이야기로 밤새겟어요 ㅋㅋ
완붕남 12-06-05 22:01
도벨죽이지요 요즘레드도벨 리치. 불독은 디젤이라는놈이 잘나가는거로압니닷 ㅋ
하늘위정원™ 12-06-05 22:03
20년전 누나가 도로에서 쌔벼온 독일 도베르만 진짜로 멋지게 생겼는데
.
.
.
.
.
.
.
.
.
.
장날 어무이가 달랑 오만원에 개장수한테 식용으로 팔았답니다...ㅠㅠ
운백 12-06-05 22:12
ㅋㅋ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제가 불독에 미쳐돌아댕길때는 크라운 오리온 ㅋㅋ
도베은 렉스루드자견인 탑건 골리앗등이 잘나갔는데 ㅋㅋ
스네이크에 황홀함에 미쳐서 참 많이도 돌아당겼네요
쌍마™ 12-06-05 22:21
크라운 오리온 전부 로얄견사 개네요
김해에 강수성씨ㅎㅎㅎ
불독 모견 그레이스켈리 까지 영국 오코보튤리 혈 이네요
잘 알지요 크라운 오리온 켈리 ㅎㅎㅎ
서울에 지니ㅎㅎㅎ
한마리가 십여년전3000만 였는데
엉터리꾼 12-06-05 23:07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당췌... ^..^;
째즈 12-06-05 23:09
쌍마님이 그러셨군요..^^
어쩐지 냄새가 나더니만..
뭔 애기냐고요?
개 조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순수 그 자체죠.
저도 개 얘기라면 밤 셈니다.
비싼개는 키워보지 못했고요.
진도견을 무진 조아라 합니다.
낚시다니면서 동출하던 순돌이 녀석 얘기하면 밤 셈니다.
일화 한가지..낚시가서 입질 없으면
짖어!!
글면..
아랫동네 초토화 됩니다..개짖는 소리에...ㅋ
송애 12-06-07 11:43
여긴 완전 개판 이군요.?^^*
저도 도베르만 불독에미쳐서 개판에돌아당기다 지금은 저수지에서
조용히 지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