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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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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얼굴하고 발없는 귀신이
에구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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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왜 자꾸 가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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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님들 처녀구신 조심허세요
못안에달 11-11-09 09:22
그 어딘교...퍼떡 갈춰주이소....
붕어우리 11-11-09 09:24
"어딘교"는
쩌기 사진 뒷쪽에 나오는 다리 이름인디요?
못안에달 11-11-09 09:25
"이딘교"라....그럼 거가 "어딘지"가 맞죠....ㅋㅋ
쌍마™ 11-11-09 09:33
아침부터.... 좋습니다 ㅋ
정근 11-11-09 09:56
거실에 있는 컴, 모니터는 TV로 씁니더.
제 뒤에서 장난감으로 놀고 있던 6살짜리 아들...
'처자'귀신 사진 한번 보고 내 얼굴 한번 보고..
참 민망합니더.
특급아르 11-11-09 10:00
저런 귀신 있는 못이면 ㅎㅎㅎㅎㅎ
좋겠습니다 ㅋㅋㅋ
하얀비늘 11-11-09 10:08
아....난 죽어도 안봤음...후릅~(흐린 침 삼키는 음향효과)
붕어우리 11-11-09 10:21
불편해 하시는 님들이 계신거 같아 자진 사진삭제 요청 드렸습니다.
( 아름다운 여인의 반라사진 이었습니다 )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먼저잡는다고 부지런한 휀님들은 존거 다 보셨는디,
이 댓글 읽으신 분들은 앞으로 존거 보실라믄 일찍 출석하셔요. ㅋㅋㅋ
까마중 11-11-09 10:50
배곱귀신두 있나요?^^
들께 11-11-09 11:36
허연게 뭔가요??
붕대감 11-11-09 12:01
아고~
저도 배꼽구신밖에 안 보여유~
참참참 11-11-15 19:50
진짜 보신겜니까?
정말이면 저 낚시 몬다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