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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도관이 바라본 교도소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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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도관이 바라본 교도소의 실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무기징역이나 사형수들은 무서울게 없겠네요..

공짜로 먹고 자는게 해결되니 요령만 생기는가 봅니다^^


피해자보다 범죄자 인권이 우선시 되는
막장인 나라
태형을 부활시켜야한다..
아..내 세금
착하게 살면 등신이군여ㅡ.,ㅡ
범죄자는 일단 인권부터 회수하고
동물 이하 대접을 해야합니다

수감생활을 지옥으로 만들어야
교화되지 지금처럼 사람대접해주면
무서운지 모르죠
범죄자를 대우해주면..
교화가 되능가??
포청천은 없어요
같시는것만으로도 사람은 엄청난 압박감과 좌절감을 느낍니다.
글쓴이는 어느한 교도관의 글이 교도관전부인것처럼 확증편향시키는 것임도 아셔야합니다.
범죄자 양성하는 나라가 되고있군요
피해자는 보호되지않고 가해자는 먹여주고 입혀주고 말이 안되는 상황에도 개선되지않는
나라 에효~~ㅡ
每日 朝夕으로 빠따50대씩 쳐 줘야한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범죄자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판단을 해야겠죠.
직원을 폭행하면 독감방에 영구히 넣어버리는...
그리고 사형제도 다시 부활해야 합니다.
범죄자도 고통입니다.
사형집행하고 강제 노역 부활..
밥값은 해야지..
사형제 폐지한놈이 누구더라.
사형......
자기돈으로 살아가기(중노동)
똑같은 범죄 3회이상 사형,,,,
우리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자체가....
왜 우리가 범죄자을 먹여살려하는지 이해가 안됨...
범죄자가 줄면 검찰.변호사 밥줄이 걸려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할수도 있네요....
사형집행이 절대 필요합니다
사형 시킬 놈은 사형 시키고, 교도소 내에서 악행이 계속되면 그 놈도 사형 시키자구. 그래야 교도소 가는 것이 무서운 줄 알지. 교도소가 자기 집 안방인줄 아는 놈들 다 사형 시키자구.
노동 인력으로 활용- 해외파견해서 외화벌이 시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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