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스트레스만 너무 드린거 같아서 뭐라도 쫌 해야될거 같아서 가진건 달랑 두쪽밖에 없어서...ㅋㅋㅋ 추억의 조행기에 글좀 올립니다. 남도방 카페에 연재했던 글인데 많이들 애독혀 주셔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