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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포인트에 앉아
환상적인 편안자리에서
환상적인 취침모드
환상적인 찌올림 한번 못보고
환상적인 꽝때리고
아침 타임을 노려
환상적인 붕어를 보려 했으나....
환장할 집에서에 호출로
함께 했던 악동님, 붕어스토커님.하이트님
그리고 악동님에 귀여운 두아들을
뒤로 하고 먼저 철수했습니다
절때 청소 안 하려고 먼저 도망온거
아닙니다 ㅎㅎㅎ
청소타이밍에 정확히 긴급호출 해준
마눌에 전화!
그 전화가....
환상적인 타이밍이 였습니다
월님들
환상적인 휴일되세요!
저는 지금부터 쉬지도 못하구
환장할 휴일될듯 합니다ㅠㅠ
닥광장수 12-05-13 09:59
환장하게 잘읽고 갑니다 ㅎ
바람의향기™ 12-05-13 10:22
욕 보이소^^
공간사랑™ 12-05-13 10:33
분명 어제 악동님과 통화를 하긴 했는데...
기억이 없습니다...
이놈에 알콜성 치매가...
쌍마님두 같이 계셨군요..
으흐흐 다음달이 기대 됩니다..ㅎㅎㅎ
뽀대나는붕어 12-05-14 09:04
환상적인 꽝치고왔심더 ㅎㅎ
환장할 휴일이되십시요~
나역시 오늘 출조는 환장할 출조가 맞지싶습니다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