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갑자기옛날생각이나
월님들께정중히여쭙니다
제가90년도초에 부천에서
직장을다녔읍니다
그당시과림저수지유료터이데
그곳에서낙시스승을만났읍니다
저보다서너살어린분이신데
그분에게서떡밥낙시를체계적으로
배웠고요
그전에는대충하는그런수준이었읍니다
본론을말씀드리게요
그분응그당시거북이떡밥이라고떡밥과
장비를파는소위나까마하시는분이었는데
자기는환상적인찌올림을보면
특히밤낙시때 오르가즘을느낀다고합니다
실제로사정도하는걸본적이있읍니다
혹시월님중에도경험하신분계세요?????
쌍마™ 12-02-15 15:49
그분 이상한 분이신것 같습니다ㅠㅠ
쌍마™ 12-02-15 15:53
저랑 동출하시면 여분에 속옷 잔뜩갖고
가셔야 할것같습니다ㅎㅎㅎ
강호연파 12-02-15 16:08
옆에서 봤다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표현들이 많네요^.^ 경험담은 아니신지??
위기십결 12-02-15 16:13
그분,,,빨리수배하셔서 입원시키셔야 합니다... ㅎ ^&^
달랑무 12-02-15 17:05
야음을틈타 달 잡는듯 싶습니다ㅡㅡ
빼빼로 12-02-15 19:25
아무리 우리꾼들이 꽁이 세기로 소문은 났건만......ㅎㅎ
만성 전립선염이 있었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저는 그냥 점잔하게 꼬물락 거리는 예신에 심장 박동수는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상상할수가 없는 일입니다.
즐거운 저녁이되세요~
붕어와춤을 12-02-15 21:19
낚시꾼의 뻥이죠 ㅎㅎ
風流 12-02-15 21:24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