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6시 바로 미리봐둔 저수지로 가서 두자리 쌔가 빠지게 작업하고 없는 자리를 5~6대 펼자리 두자리 만들어두고 장인어른께 전화해서 자리 또 만들어 뒀다고 큰소리 빵빵치고 큰거 잡아 보이시더~ 캣는데ㅠ 현장 에어컨 고장으로 더위먹고 몸살기운에 집에 축 처저 누워있네요 ㅋㅋ 월척 준척 포함 잔챙이까지 벌써 6마리 했다네요 ㅠ
환장하긋네 ㅠ
수달행님한마리만 / / Hit : 3739 본문+댓글추천 : 1
머 준척 월척 다 잡으시믄
남은건 사짜 오짜 혹육짜 ㅎㅎ
착한 사위십니다
작업=남 좋은일
꼬기 욕심 접으시믄 낚수가 편해져유~
그 자리 어디 안 도망가니 몸 괜찮아지시면 갔다오세요
생각하세효
설마 빙장께서 붕위잡아 배아파…
아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