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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르름을 가슴한가득 안고
14대 세팅 했지유
호수에 빠진 하늘이 너무 고와서
잤시유
일어낭께 흐미 ~~~~~~~~~~~~~~~~~~~~~~~~~~~~~~~~~~~~~~~~~~~~~~~~~~~~~~~~~
이래 열씸 훈련 하는데 누구한테 걸겠습니까?
엄지 손가락 바늘 찔리는 사람! 아니 아니 아니되요
협객 12-05-03 13:23
백고무신 보니 저절로 잠이 옵니다. ㅎㅎ
붕어우리 12-05-03 13:25
죄송혀요. 지는 빼장군님만 열심히 훈련중이신줄 알구.....
붕춤님도 이리 열심히 훈련중인줄은 몰랐네유.
제가 결전 끝나믄 특별히 비늘님헌티 탄원혀서
훈련으루 축난 체력보충을 위하여 달구 한마리 쏴달라구 헐께요....
공간사랑™ 12-05-03 13:40
그까이꺼 뭐 그냥 대충 낚시대 널어 놓고 미끼 끼우고 자고 일어나면 되는거 아닙니까??
무슨 훈련씩이나....ㅎㅎ
숙면을 취할수록 자동빵에 확률은 높아 지니까
좀 더 편하게 잘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승패를 결정짓겠네요 ㅎㅎ
두 분 다 화이팅 하십시요~~
이기는 분이 제 편입니다..
날으는밤나무 12-05-03 13:42
ㅎㅎ..어찌 되었던 결전은 기대를 하여야 겠습니다.
끝나고 노래 잘 부르시는분은 조용필 Q를...
아마도 이기시지 않은분은 노랫말이 뇌리에 팍팍 박히실듯 합니다.
붕애사랑1 12-05-03 13:50
열심히 주무싶시오 체력이 재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찬o제비 12-05-03 14:20
제비가 볼 때는 "발가락 일광욕"입니다! 켁!ㅋ
붕어와춤을 12-05-03 16:05
어이쿠 약붕어님! 감사의 눈물이~~~~~~~~
붕어와춤을 12-05-03 16:54
안뛰면 벼룩 아니죠 ㅎㅎ 춤추지요
송애 12-05-03 17:33
그림보이 눈이 시원하다가.........
공포의 백 고무신 보니 웃음이.^^*
새벽정신 12-05-04 11:10
붕춤님...
겉으론 자동빵을 빌미로 자신감 보이시고
속으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지예...
아이고 이 아까분 장비를, 아끼는 내 애마(로디우스)를 다 우짤꼬 싶지예
제 생각에는 훈련을통해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더...
지금이라도 아부성멘트 날려주심 애마는 우째 함 고려해 보겠습니더...ㅎㅎ
붕어와춤을 12-05-04 12:48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