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미에서 열씨미 노가다 뛰는중... 모든게 필요한 종목이라 배우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읍니다. 힘들땐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일 마첫을때는 뿌듯한 마음으로 하루 일과를 마감합니다. 피곤한 관계로 월척에 로그인은 잘 못하지만. 가끔은 자개판 휀님들 안부정도는 보고 있읍니다. 열씨미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를 건강하게 살고 있읍니다. 편한 시간될때에 다시 인사드리겠읍니다. 몸 건강하시고 늘 대구리 하세요~~~~
한번 내려 오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