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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나온 못달2...

    못안에달 / / Hit : 1782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휴가 나온 큰넘 입니다...

    이제 제법 군인 티도 나고

    첨 갈때보다 많이 어젓해 진것 같습니다...

    어제는 큰넘과 마눌 그리고 큰넘 친구들과 소주 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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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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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과 큰넘...

    동대문낚시왕 12-05-29 17:49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 ^^
    물찬o제비 12-05-29 17:50
    조카는 아랫 배가 날씬 하네유!

    아빠 닮으면 큰일 나유!ㅋ

    칠곡 사모님~아름다운 미소에~수육 한 입만 묵고 갑니다!
    蓑笠翁 12-05-29 17:52
    사모님이 너무 젊고 예쁘세요.
    어머니가 아니라 누님 같아요.
    든든한 아들 두셔서 좋겠습니다.
    직천 12-05-29 17:53
    아이고야.....

    아빠 안닮기를 천만 다행입니다....

    그런데....옛 어르신들 말씀에 " 씨도둑질은 못한다 " 라는 말씀이 있는데....

    아드님 얼굴에 못달님의 얼굴이 살포시 담겨져 있네요....

    조금 있으면 제대하겠네요....
    소박사 12-05-29 17:58
    잘~~생겼습니다
    아빠 닮았으면 한술 하겠네요^^
    우짜노 12-05-29 18:06
    선배님~~
    오랜 만 입니다^^

    자제분 얼굴은 선배님 닮아서 좋은데 몸매는 안담기를 바랄께요~~ㅋㅋ

    사모님이 넘 예쁘시니깐 선배님이~~~^^
    노붕 12-05-29 19:11
    흠~~~~~~~~~

    칭구야 느 아들 맞나????

    아주 직이쁜다

    든든한 아들과 퇴껭이같은 마눌있어 든든~~~~ 하것다
    파트린느 12-05-29 19:26
    성공했네 성공했어, 완전 성공했네...
    훨 나아... 못달완과는 비교 불허라니까요!
    은둔자2 12-05-29 19:36
    못달님도 잘 생겼주 뭐
    저하고 비교하믄 말에요
    붕어와춤을 12-05-29 19:38
    전화한번 주지~~~~~~~~~~~~~~~~~~~~~~
    쌍마™ 12-05-29 19:56
    로그인하게 만드는 못달선배님 자제분^^~

    무사 전역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또한 선배님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大物꾼 12-05-29 21:10
    헉!

    어머니와 아들이 아니라

    큰누님과 막내동생 사이 같습니다

    맛난거,, 좋은거,, 많이 해 주세요

    복귀전에 시간내셔서 저수지 데려가 인생이야기 나누시구요

    행복하시겠네요
    엽기붕어 12-05-29 23:44
    아들여친 이쁘네요^^......엽기붕어
    정원 12-05-30 09:35
    행복한 미소가 넘치는 어여쁜 엄마와
    잘 생긴 아드님이세요! 군 생활이
    힘들어서일까요~~말라 보이는데.....
    맛난것들 많이 먹고 휴가 잘 보내기를
    바랍니다 ^^
    권형 12-05-30 12:13
    자네 때문에 이 나라가 발 뻗고 잔다.^^

    "못안에달"님 다른것 필요없읍니다...

    용돈이 최고...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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