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경부터 12시까지...
20cm급 10마리 정도... 변산떡밥
짧은대에서 꾸준한 입질이 오던데... 비가 와서...철수
철수할 무렵부터 소나기 입질..
케미빌리러 오신 조사님에게 선뜻 케미드리니깐 수제찌 선물로 받았습니다... ^^v 그분이 잡으신 고기도 함께.... (난중에 다 방생했지만.... )
주변 정리할려구 쓰레기봉투 갖고 갔더니만.. 누군가 먼저 청소했더군요..
그래서 봉투에 반정도만 채워왔네요...
기분좋게 낚시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