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째 꽝이다~~ㅠㅠ
이러다 낚시 어케 하는지 까먹지 싶다~`
유료라두 한번 갔다 올까~손맛 못본지두 오래됬고,,,,,
6일만에 밤낚시를 4번들어가 잡은고기 두마리...
귀가 막히구 코까지 $%@#&ㅠㅠ
어제는 마니 기대했는데~~
짐부터 짧게나마 조행기 올릴께여~~참고로 별루 재미는 없습니다~
장소 :군위의 평지형 모소류지 (3천여평)
형태 :약간 길구 제방이 김!! 줄풀과 마름으로 꽉덮힘
포인트:중샹류 자두나무 밭 수심 2칸대기준 1.6미터 (내가 개척한 뽀인뜨!!)
대편성:부들과 수초구멍에1.5대부터30대까지총9대편성
미끼 :새우가 주력이며 콩 옥수수 준비 (겉보리 품질)
낚시 시간 18시부텀~~~~아침 7시까정
특이사항 :이소류지는 아직 까지 난 월은 못했지만 월을 마릿수로잡는걸 목격했고(봄에~~)10차례밤낚시를 했는데 그때마다 준척급으로 대여섯마리는 가능함!!!!!바지 장화까지 착용하고(물속이 마니 차다!!) 수초제거기로 수초를 조심스럽게 제거하는 열의를 보임 내가 봐도 포인트는 멋지게 만듬
머리위 에 낚시줄자꾸 걸려 도에 어긋나지만 (붕순이가 너무 궁해서)
톱들고 나무위에까지 올라가 몇개의 줄기를 쳐냄
넘 더워서 반바지만 입구나무에 올라갔는데 벌초하고지나가던 일행중의 꼬맹이가나더러~~~타잔이라고 함 ㅠㅠ
19시부터는 잘움직이지도 않앗음 짧은대편성이기에~~
발도 조심조심~~라이터도 터보라이더로 만냥 주고 구입!!!(빛의 최소화)
까딱도 안함 오늘은 일찌기 새우를 대빵만한거 끼워놓구 아침까정 놔둘작정이었다~~
새벽이 되니깐 무쟈게 춥다~~ 장난이 아니다~
발이 시럽다~~옷을 두툼하게 입었는데두 넘 춥다~
아직도 찌는 미동도 없음~~친구한테저나옴------>낙동강에서배스 를 대빵만한거(40정도)두마리 잡고 메기를 (50)잡앗다고 함~~
열받는다 나두 루어대들구 메기나 배스를 잡으로 갔음 손맛이라두 보는데~~
루어대를 올봄에 거금들여 장만해놓구(친구의 유혹에) 아직 마수도 못했음
찌한번 까딱 안하구 날샘 새우 사천넌치 샀는데 아침에 새우통을 보니 새우가 3천700원치가 살아서남아있었다~~%$@@#$%#~^^ 9마리 쓰고 다방생
새벽에 배가 고파 미끼로 쓸깡통 옥수수를 약간퍼먹음 짐도 속이 안조음 ㅠ
짜꾸 유료가 그립다~~~ 월래 난 유료 매니아였다 !근데 일년전부터 대물낚시를 시작했다(경제적!!!낚시의 운치가 없떠서~~)나의 기록 월 턱걸이 30.7
아직 실력이 마니 모자라는갑다~~낚시를적어두 한달에 대여섯번은 가는데
월척은 복권보다는 좀쉬운거 같기도 하면서 감을 갑을수가 없따~~~
실패요인: 부족한 나로써는 확실히 단정짓기는 뭐하지만 뚝떨어진 기온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음주를 기약하며~~씨즌이 얼마 안남았는디
이상 여기까지 아주 잼없는 저의 조행기 였슴돠~~꿑까지 읽어 줘서리 모두덜 감솨^^ 여러분들 물낚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다가기 전에 다시한번 기록 갱신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두 노력할께여~~
저의 월척 도전은 앞으로도 쭈~~~~~~욱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