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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생의 고백

/ / Hit : 16638 본문+댓글추천 : 0

아랫쪽에 고등학생이 쓴글이 있던데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요 눈감고 귀막고 사는 분들에게 쇠귀에 경 읽기 겠지만 고등학생 보다는 그래도 세상물정을 조금더 알고있는듯한 대학생이 쓴글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어느 여대생의 고백 = 이제야 알것 같다 = 저는 젊은 20대 여대생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난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에 "한국의 경제발전"이라는 말은 가슴에 다가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한국은 이 정도로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선생님세대 분들까지만 해도, 방글라데시나 아프리카보다 못 살았던 세계 최저의 거지국가 였다는 사실을 전혀 가르처주지않고 그런 말을 부모님 세대에게 들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쓰여진 정치학 책 몇 권과 인터넷에 떠도는 쪼가리들을 읽고서는 세상에 대해서 다 아는 것 마냥 떠들고 다녔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시대의 경제발전을 옹호하는 교수님를 향해서 수구꼴통 교수라며 욕했습니다. 왜냐면 박정희 대통령=파시스트 라는 전교조 교사들의 끈질긴 20여년 악선전에 젓어왔기에 . 학생회 주도의 모임도, 반미로 반정부로만 시간을 보내왔기에 사실상 대한민국을 옹호하는 발언은 누구에게도 들을수 없었읍니다. 경제학을 깊이 공부하게 되면서 , 한국의 기적같은경제발전을 알게 되고 " 대단한 경제발전,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구나"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된 것은 시야를 넓혀 외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입니다. 한국이 5.16혁명 당시, 필리핀이나 아프리카 가나보다 못살았던 세계 100등 최빈국 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60년대 국민소득이 , 한국70달러, 북한 100달러, 필리핀 200달러에서 60년 3천만불 수출이 ,년 1억, 10억, 1000억달러 돌파는 기적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집권후 , 한국의 비약적 기적같은 발전을 알게되었읍니다. 당시 해방후 신생독립국들 50국중에ㅡ 한국이 70만 국군을 유지하는 국방비를 부담하며 , 수백번 북괴 무장공비의 침투, 도발을 당하며, 싸우며 건설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에서 제일 빠른 발전 가장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일의 부흥은 미군 백만명이 주둔하여주어, 국방비 부담도 없이,전쟁의 위협도 받지않고, 세계최강, 최고부자국 미국의 보호아래 미국의 전폭적 지원(한국의 10배지원) 이 있었기에 가능했읍니다. 막대한 국방비가 경제에 투입되면, 수십배 발전의 기폭제가 됩니다. 일본의 부흥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읍니다. 항모5척을 보유했든나라 미해군 7함대와 미육군 20만명이 주둔하며 , 안보를 책임저주고,막대한 국방비 부담없이 , 경재발전에 올인 할수 있었읍니다. 한국보다 5배 미국의 원조 지원이 있었기에 수월했읍니다. 굶어죽는 사람이 많았던 거지국가가 , 6.25 3년전쟁 피해를 딛고,앞서있던 아시아 10여개 국가들을 제치고 , 세계100번 빈국 에서과거 조공국가였던 중국도 너끈히 누르고 , 8대 경제 강국이 된 것은한국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시대였습니다. 이제서야, 우리 부모세대들은 "보수 꼴통"이 아니라 세계역사상 가장 급격한, 기적같은 발전을 일으킨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세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세계적 정치인들이 박정희를 어떻게 보는 가를 알게 되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중국 최고 인기 정치인인 등소평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면 등소평이 한국의 발전 주역 , 박정희 모델을 무조건 추종해서 따라하고 ,중국이 발전하려면, 한국경제 발전을 무조건 따라가라고 포항제철,삼성전자를 부러워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캠브리지 대학교 의 수재이자 싱가폴의 아버지인 리콴유/이광요 수상를 알게 되면서 리콴유가 박정희 대통령 에게 질투심과 경쟁심을 느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양에서 똑똑한 촌철살인 발언으로 아시아의 입으로 불리는 마하티르는 공개적으로 "나는 박정희를 존경한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되고 싶다." 말레이시아 비전인 "look east policy"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모델로 삼은 것이다"라고 말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정책과 어법 까지도 따라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의 무샤라프도 "나는 박정희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고 박정희 대통령처럼 되고 싶다" 라며 흠모하고, 지금도 몽골, 카자흐스탄 대통령 등등 외국의 정치인들이 얼마나 박정희 대통령을 대단하게 평가하며따라하려고 하는지를 알게 되었슴다. 중국 지도자 , 후진타오가 이례적으로 박대표를 만난 것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졌지만 후진타오는 대학 때부터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직접 공부까지 한 사람이고, 후진타오 이외에도, 중국정치인들은 박정희 대통령 전기를 읽고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 하여 중국대학 수업에, 박정희 강좌를 개설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제가 촌스럽다고 무시했던 "새마을 운동"은 후진국들의 성공적 발전모델로 인식되어 이라크, 몽골, 콩고 같은 아프리카 나라들에서도 한국에 새마을 운동 사절단을 보내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왜 하필 한국의 새마을 운동이냐? 라고 물으면 그들은 말합니다. "한국만큼 극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일본과 독일은 세계 제패를 꿈꾸던 , 원래 강국 부자나라였고, 미국군이 독일에 백만명, 일본에2십만명으로 국방을 책임저주고 , 공산주의 팽창을 막으려, 미국이 한국보다10배 원조를 하였으나, 한국은 3년 전쟁을 겪은 이후, 기술도 자본도 없이, 막대한 국방비를 부담하고 , 북한의 수백번 도발에 자주국방을 하며 잿더미에서도 저렇게 부자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은 후진국들에게 우리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다" 외국의 경제학 책들에서도 좌우를 막론하고 한국의 경제성장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발전은 제 3세계 국가들에게 하나의 최상의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경제 불평등 정도도 낮으면서 100년 걸리는 산업화를 20년이라는 단기간 내에 이루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떤 책에서는"한국의 경제발전은 기존 경제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3년 전쟁치른 국가에서 20년 만에 세계제1의 제철소, 자동차 제조국, 세계제1 전자산업국, 세계제1 선박 조선을 하는 중공업, 첨단 산업 위주로 바뀌었다는 것은 그야말로 세계경제사에서 하나의 기적으로 불릴 만 하다 "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젊은 세대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한국의 경제발전이라는 것이 외국에서는 얼마나 대단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인지를. 경제발전이 국민들의 노력만으로저절로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도 무식한 소리입니다. 북한은 주민들이 태만 해서 못사는 것입니까? 중공의 잃어버린 30년 모택동 시대에도 주민은 고단했읍니다. 경제발전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며, 특히 농업국에서 중공업 위주로 산업이 재편성 된 과정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추진력이 대단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것은 너무나 객관적인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아버님 , 고 박정희 대통령께, 철없던 시절 박 정희 대통령을 미친듯이 욕하며 저주했던 저의 무식함에 대해서 죄송한마음 ,금할길이 없읍니다. 젊은 세대들은 경제성장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한강의 기적이 그냥 저절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는 외국에서 평가를 듣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외국배낭여행을 가서도 'south korea' 한국이라고 하면, 일류국가로 무시 받지 않고 10대 선진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과 추진력,그리고 노인세대들의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 . . . 김일성은 주민을 굶어죽여도 낙엽타고 압록강을 건너는 재주가 있어서 남한에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박정희 대통령은 죽어라 국가 발전을 시켰어도 김일성같은 재주가 없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누구집 딸래미인지 제대로 올바르게 배워군요
우리 아버지 세대는 굶주린 세대고 우리 세대는 배고푼 세대
반세기 전만해도 국민학교 한반이 졸업하면 남자는 40프로 철공소 취업가고
여자는 80프로 도외지 방직공장으로 또는 부자집 식모로 취업나갔지
선진국 원조품은 두말할것도 없고 방글라데시 원조품도 얻어 먹으며 연명했고
형님 세대들이 서독으로 가서 광부 간호사로 돈벌어오고 월남에서 피와돈을 바꿧고
우리 세대들이 사막에 열사에서 땀흘러 벌어 이나라 경제 발전에 밑거름을 만들었다
그시절 먹물께나 만진놈 중에서 경쟁에 밀리고 대모나 일삼은 놈들이
아직도 북한체제가 우월하고 아웅산테러 칼기폭파 한줄도 기술없이 천안함은 암초로
육이오는 강대국의 이데올르기로 요렇게 기술해도 찬성하고 박수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얼머나 먹고 살기가 힘들면 이판사판 될대로 되라인지
먹고 살자고 목숨걸고 탈출한 동포에게 반역자라 손가락질한 니언을 국개의원으로 모시고 지지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직도 주위에 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정말이지 이학생 칭찬해 주고싶네 *
저 글 중에 하나는 맞습니다.
국민은 고단합니다.
지금껏 고단했고 그래서 나라가 발전했고
아직도 고단하고, 앞으로도 고단할 것같습니다.

연로하신 세대는 먹고 살려고 고단한 생활을
중간세대는 경쟁에서 살아남고 가정지키고 자식 잘 키우자고

앞으로의 세대는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경쟁, 일자리를 위해
결혼,육아 즉 가정이 있는 삶에서 개인이라도 살아남는 삶을 위해
알바와 비정규직으로 고단합니다

더 먼 미래세대는 일본처럼 다포기하고 되는데로 사는 무기력 세대로

그때는 이러겠죠 젋은이들이 게을러서 그렇다고
우리때는 안그랬다고, 죽기 살기로 해봤냐고

참으로 고단한 국민입니다. 참으로 고단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다구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꼴이 안타까워서 무너지는 꼴이
안타까워서 미래의 대한민국이 일부 세력만 잘사는 좋은나라가
아닌 국민 전체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나라이길 바래서
에구 힘빠져
"우리 아버지 세대는 굶주린 세대고 우리 세대는 배고푼 세대"
사실대로 있었던 역사를 명료하게 쓰셨내요
이렇게 역사책을 쓰자는 거지요

그렇게 해서 배불려 놓으니까
뭐 어째고 어째.... ㅉㅉㅉ

hell leftist 김정은 3대세습에 대해서는 한미디 말못하는 왼손꼴통들...
이곳 이슈방 토론에 관해 거부감을 표명하고 계속적으로 타인의 글에 비아냥을 하시던 분이
이젠 전사로 돌변하셔서 안끼어드는 곳이 없으신 님께 찬사를 보낼까요?
속내를 감추시느라 그간 힘드셨겠네요.
왜요
그래서 잘못된거 있슈
님의 어느댓글보니 욕까지 하드만.... ㅉㅉ
댓글내용들보니 앞으론 님과는 말섞을 상대가 아닌가 보내염..ㅋㅋ

이동네도 hell leftist 가 있는가?
님은 아니겠져!
이곳 게시판이 아사리판으로 생각되어 말 막하셔도 되는 곳이라 생각되더라도 없는말은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 맥락상 욕설로 된 단어가 들어가 있는것은 있을수 있으나, 회원님들을 특정해서 욕설을 하거나 막말을 한적 없습니다.

제가쓴 댓글중 이곳 게시판 운영자에 의해 삭제된 글이 있나 다시한번 찾아 보시고
"욕까지 하드만..ㅉㅉ" 이라고 쓰신 것에 대해 사과하십시오.
제 글에 댓글로 쓰신 글이니 잘못보고 하신말씀 같지 않은데...무슨 연유로 모함까지 하시는지?
그리고....제 댓글은 님과 아무 상관 없는 글이란겁니다. 혹시 아이디 2개 쓰세요?
boongss 15-11-05 10:21 IP : 67ab7cfdfa
ekfdkekfdk 15-11-06 12:31 IP : 67ab7cfdfa

아이디 2개 쓰느냐고 묻고, 맥어드레스를 살펴보니 역시 같은분이시네요.....ㅎ
몇개를 쓰던간에 본인의 자유이나....적어도 토론방에선 혼선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짬뽕으로 사용치 마십시오.
2개가 아니고 닉네임을 바꾸셨네......
동명이인으로 간주한 제 실수도 인정 합니다만......사람 헷갈리게 하지 맙시다 .
여고생보다 여대생이니 더 설득력이 있다 ~~?
그라믄
세상 한참 더 오래산 제가 글을 쓰면 더 더욱 설득력이 있겠네요?
ㅎㅎㅎ ~

그라고 ~~
요 위에 3등 댓글 단분 ~
우리가 북쪽에 삽니까~ 아님 그짝에다가 세금을 냅니까?
그짝은 내조국이 아닌걸 뭐한다꼬 감나라 배나라 한다요?
내나라 일로도 씨끄럽고 복잡헌데?

넘일에 간섭 말고 자기 집안 단속이나 제대로 하입시다 ~
요위 4번 댓글단분~~

님은 왜 넘일에 간섭말라 해놓고,

남의 댓글에 간섭을 합니까?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입니까?
ㅉㅉ
뭔 말인지 걍 보이는대로 단순하게 생각 하시는군요 ~
ㅋ~
넘 일이란 북한을 얘기한 겁니다

우리나라 주적이고
전쟁중에 휴전상태인 적국일에
뭔 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
님이 단순하시내요
님은 왜 남의 의견에 간섭을 하느냐 이말입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같네요 ㅋ
아휴 노예근성 쩌는 동물들
배때지만 안고프면 장땡이지?
아휴 노예근성 쩌는 동물들
배때지만 안고프면 장땡이지 ?
여기서 이런글 쓴거 들이라면 두사람 이상일터
댓글쓴 사람이랑 연관이있는지 답변한번 해주시길 *
우리나라 외손잡이는 약 6%라고합니다
6%가 94%를 이길수 없지요
미국이 주인공인가 봅니다 ^^
오바바마의 노골적인 발언이 생각납니다

" 이제는 중국이 잘못된 선택를할때 우리와 같은 목소리 나서 줘야 합니다 " ???

박근혜님의 난처해 하던 모습이 /////

줄 잘못서다가는 삼성 현대 한방에 나가떨어집니다

조심합시다 ㅎㅎ
대통령당신이 틀렸습니다

보다는

이런글이 그나마 좋습니다
70년대 초반 중학생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도청 소재지에 있었으니 시골은 아니었습니다.
대도시에 소재한 학교가 아니다보니 전국적으로 인지도는 그럭저럭한 학교였습니다.

지금도 "공업"이라고 불리우는 학과목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중학교는 기술,공업을 선택과목으로 가르쳤던 학교였습니다.
도별 학력고사를 치루거나 전국적인 일제고사를 보게되면, 단연코 우리 중학교가 공업 과목의 평균점수가 1등 이었습니다.
전교생 평균 점수가 99점 정도 된다고 자부 했으니까요.....
저를 비롯한 친구들의 공업점수는 무조건 100점 이었고..시험을 망쳤다고 울상짓는 친구들은 1문제 틀리는게 고작이었습니다.

엄청난 공업과목 성적에 대한 소문이 나자,교육청에서 장학사들이 나와 시험볼때 참관도 하고 감시해도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북한애들 처럼 100% 찬성의 투표율은 아니더라도 일정 과목의 시험 평균이 99점 이란것이.....
사실 입니다. 다른 학과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할말을 잊을 정도로 놀라운 성적이었으니까요.

실상은 어땠을까요?
고교 입시를 위해선 국영수 필수과목을 더 공부해야 하고...
출제 항목이 몇문제 안되는 기술,공업,음악,미술 등은 등한시 하는것이 상례인데도...
우리들은 죽어라 공업 공부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공업 시간만 되면 그야말로 공포의 시간입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그학생이 앉은 자리를 기준으로 전후좌우 +자 대형으로 다 죄인이 됩니다.
틀린 학생을 호출 하면, 책상과 걸상이 막 넘어갈 정도로 선착순으로 우르르 달려서 선생님 앞에 서야 했고.....
맨 앞의 1명은 열외고..나머지는 줄선 순서대로 숫자를 더해서 빳따를 맞야야 했습니다.
꼴찌에 선 학생은 엉덩이에 멍이 들 정도로 두들겨 맞아 의자에 앉는것 조차 힘들을 정도였으니까요....

선생님 컨디션이 좋은날은 회초리로 손바닥 몇대만 가볍게? 때리는 날도 있고.....
학생들로 하여금 서로의 뺨을 때리게 하는 날도 있었고... 때리다 말고 중간에 게엄해제를 해서 뒷줄에서 공포에 떨고 있던 학생을
구제해 주는 날도 있었습니다. 완전 코메디와 같은 수업 시간이었고....수업시간내내 우당탕쿵쾅...책상과 의자 넘어가는 소리와
아이들이 교탁주변으로 달려나가는 생쑈를 했어야 했으니까요... 서로의 뺨을 때릴때의 구호는 "새마을운동" 이었습니다.

타과목 선생님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특히 국영수 선생님들....
성적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배점이 몇점 안되는 공업과목에 학생들이 올인하다 보니 주요과목의 점수가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공업 선생님은 뜻모를 미소를 지으시며 아랑곳 하지 않고.....계속 우리들을 다구쳤습니다.

시험 기간에 공업과목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시험보면 당연히 100점 입니다. 1문제라도 틀리는게 이상했습니다.
교과서 한구석에 숨어있는 토씨 하나까지 달달 외웠으니 전체시험 180점 만점에 8점인가? 되는 공업문제는 그냥 정답이 눈에 보입니다.
옆교실 공업수업중 전쟁난것 같은 우당탕 소리가 들리면, 약간의 공포심을 느끼면서도 저는 공업 수업이 그다지 겁나진 않았습니다.
왜? 밤새워 달달 외웠으니 적어도 친구들에게 민폐는 안끼칠것이 확실 했으니까요..ㅎ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옆반 친구들에게 정보를 얻으러 몰려 다녔습니다...오늘의 질문은 뭔가?....
오늘날짜 숫자대로 학생을 호출하는가? 아니면 변칙을 쓰는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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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무살때,대학 1학년말 박대통령이 총애하던 부하의 총탄에 서거 했습니다.
친구들은 문무대(대학생병영훈련소)에 입소하기 위해 머리를 삭발하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대통령이 서거해서
무기한 연기되는 바람에...캠퍼스엔 머리깎은 학생들은 1학년이란 유행어 까지 돌았습니다.
입소하기 직전에 깎으려고 버티던 친구들은 졸지에 2학년 이상쯤으로 취급 받았던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었구요..

20세가 될때까지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 한명 뿐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국민학교 들어갈때쯤 돼서 박정희 대통령의 존재를 알게 됐고....
줄곧 대통령은 그분 한분이었으니....대통령이 딴사람이라면 이상했던 시절 입니다.
박대통령의 위인전도 심취해서 읽었고....존경심도 남 못지 않았으며...참 대단한 분이란 마음은 변함 없었습니다.
날카로운 눈매와 강단있는 칼칼한 목소리...가끔가다 농민들과 막걸리 주고 받으며 파안대소하는 그분을 보고 존경심을 가지지 않으면...
그 누굴 존경할수 있었겠습니까? 그분이 서거 했을때 나라가 망한것 같은 허탈함과 중정부장에 대한 분노가 밀려 왔으며...
엄숙한 장례식을 텔레비젼으로 볼땐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군요....육여사가 서거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놈의 빨갱이 같은놈들때문에 위인들을 차례차례 잃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양김이 선봉에 서서 세력을 펼치고 있고...대학생들의 데모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느날 공짜 좋아하게 생긴 사람이 국가보위비상대책 위원장 자리에 앉으면서부터 점차 민주화운동의 기세가 수그러 들더니...
머리숱이 듬성한 사람이 체육관에서 대통령선서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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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이야기의 연관성이 없다고 보이지 않습니까?
아랫부분 이야기를 세세히 풀어놓으면 소설을 써도 다 못쓰기에....쓰다가 말았습니다.

마음에 안들거나..반대하는 사람이 있거나...잘못하는 사람들을...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특권을 부여해 보시렵니까?
남들이 돌맹이 들고 덤비거나 낫,곡괭이를 들고 덤빌때 자동으로 난사할수 있는 총을 주시겠습니까?
남이 총들고 덤비면....한방에 날려버릴 크레모어를 주시겠습니까?
물론, 말 잘듣는 충직한 부하도 있어야 하겠지요....또한 무슨일을 해도 눈감아주는 얼빵한 국민 대다수도 있어야 합니다.

윗조건을 만족하면 그 누구라도 국가를 운영할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5년 단임에, 연임이 불가한 민선 대통령은 꿈도 꾸지 못할일을 그는 해냈습니다.
총을 쐈던 중정부장이 맘만먹으면 어떤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고...어디에 대고 하소연도 못하던 독재시절.....
국민을 토끼몰이 하듯 줄세워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휘두르던 시절 불가능한것이 있었을까요?

공업 선생님의 폭압적 수업방식 때문인지, 우리학교 학생들의 명문 고등학교 진학률이 제일 높았습니다.
배점이 얼마 안되어도 틀리진 않았으니 메리트가 있었긴 했나 봅니다.
타 교과목을 공부할 시간을 빼앗겨 전체 성적이 떨어진 학생들의 이유있는 변명은 들어줄 갚어치도 없는 이야기로 치부됐을테니
공포스런 수업방식의 찬,반론을 평가해 보자면....지금 우리의 현실처럼 복잡다단해 질겁니다.
공업의 100점 짜리 학생이라고 모두 우등생은 아니었습니다. 전교 꼴찌도 한문제 정도 틀리는 것이 어려우니
좋은 성적을 낸 선생님은 신의 경지에 올라선 선생님으로 우러러 봐야 할지 질타의 대상일지...
제 판단은 유보 합니다.

배불리 잘먹고 잘사는것이 삶의 궁극의 목표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께 말씀 드려 봅니다.
일제 36년간 쪽바리들 한테 수탈 당해..먹을것이 없어 들판의 풀뿌리를 캐서 곡물 조금 넣고 물 왕창붓고 죽을끓여 연명 하고...
일본 순사들을 피해 산에 올라가 그나마 남아있는 소나무 속껍질을 벗겨먹고 똥을싸면 심한 변비로 인해 똥꾸멍이 찢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똥꾸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라는 말이 생겼다네요..
보릿고개란 춘궁기가 있는것이 당연했습니다. 해방된지 얼마안돼 6.26란 동족상쟁이 있었으니 완전 폐허가 된 곳에서 잘먹고 살았겠습니까?
탈없이 잘살던 나라를 어떤놈이 잘못해서 조져놓은것이 아니라...그냥 못살던 시절 입니다.

지금현재 괜찮은 직장이 있고, 애들 낳아 잘기르고....부모님들 잘 모시고 나름 자수성가 하신 분들 이글 보고 계시죠?
여러분 태어날때 아버지가 금수저 손에 쥐어주신 분들은.....모르긴해도 안계실듯 합니다.
금수저들이 이글을 보고 있을리 없으니 말입니다. 금수저는 아니더라도...은,동수저 정도를 들고 계신분들은 있을겁니다.
제 연배쯤 되신분들 여지끔 살아온 시절......뻔하지 않습니까?
웃어른들을 보면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대신....진지 잡수셨어요?라는 인삿말이 자연스런 시절을 겪었습니다.
누가 여러분들 손에 은수저를 들고 맛있는 식사를 하게 해 줬을까요?
본인들이 열심히 살고...노력해서 이룬 성과이고.... 찍어눌려 착취당하고 .. 타국의 전쟁에 참전해서 흘린피와..
산업 현장에서 피땀을 흘려 얻은 성과를 한사람 리더쉽의 결과물로 귀결시켜 스스로 노예임을 자처하는 오늘날의 현실이 마땅하십니까?

못살던 나라를 잘살게 해놨다...라는 명제는 맞습니다.
그시절 못살았으니 지금도 못살아야 합니까? 아니면...그냥 냅뒀으면 계속 못살고 있을거라 생각 되십니까?
할아버지 아버지들의 삶이 풍요롭지 못했으니 여러분이 노력해서 풍요롭게 만든겁니다.
혹시라도....할아버지가 땅을 사놓으셨고....아버지가 대충대충 살던것을 본인들이 열심히 농사지어 집안을 일궜으나..
그것은 땅을 사놓은 할아버지의 은덕이고.....아버지는 그렇다 치더라도...내 노력은 없는걸까요?
한사람을 위인화 하면서 노력한 스스로를 부속품도 안되는 존재로 폄하하는 것은 정작 본인들 아닐까 싶네요.
위에 여러분들이 들고계신 은수저 이야기를 써 놓은 이유 입니다.

총칼을 앞세워 위압적으로 획일화 하고, 인권을 유린해 가면서 국가발전을 이룬것을 공적으로만 몰고 가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박대통령 서거후 더 발전한 우리경제는 전두환대통령이 전부 이뤄놓은 걸까요?
노태우는 그렇다 치고... 김영삼대통령이 나라를 말아드셨는데 어떻게 지금도 잘살고 있을까요?
그렇다면...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이 잘 살려놓아서 지금까지 잘 사는걸까요?
두 대통령을 부정 하시겠다면...10년동안 나라가 왜 안망했을까요?
아..!! 이명박 대통령이 완전히 망한 나라를 살려 놓으신거군요...그렇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여지껏 한것이 없으시네요?
지금은 역대 그 어느 정권때 보다 살기가 더 팍팍하니 오히려 후퇴한것 아닌가요?
돌아가신 박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토대로 여지껏 수십년을 먹고 살고 있다고 말씀하실 준비가 돼 있으신가요?

시대가 풍토를 만들고..그 시대에 따라 여러분이 열심히 사신것의 결과가 오늘날인겁니다.
왜? 되지도 않는 위인화에 그렇게 올인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님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뒷짐지고 있는데 그분이 여러분 곳간을 채워 주셨습니까?

우주 중심을 지구로 규정하니, 화성의 역행현상을 증명치 못하고 요상한 이론으로 혹세무민 하다가
코페루니쿠스의 지동설로 인해 학설 자체가 완전히 사장을 당한 천동설을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지동설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당한 수모는 지금의 빨갱이 누명을 쓰는것 이상이었을 겁니다.
지동설이 정설로 확정 되었을때 그간 박박 우기던 천동설 학자들은 다 자살했을까요? 당시의 풍경이 정말 궁금합니다......

글 잘쓰는 모사꾼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구호를 만들어 외치더라도, 생각좀 해보고 거를것은 거를줄 알야야 하거늘....
어찌 본인들이 보고,배운것만 맞다고 우겨 대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가끔은 지능지수를 의심하게 된단 말입니다.
아니, 어쩌면 머리가 더 좋은 사람들 일수도 있습니다.

맹목적 복종의 터전을 만들어....분출하는 민심을 억누르고...대대손손 부귀영화를?
얇팍합니다.. 인간이 우주를 넘나드는 시절인데도 아직도 보릿고개의 향수에 취해계신 분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윗글 또한 두서없이 널뛰기를 해댄것 같아 유감입니다. 불비례.....

ps : 몇일전 어떤분이 게시했던 국정교과서에 관한 토론글이 통째로 증발한 이유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선생님(대통령)의 수준이 낮거나 평범한데
학생(국민)들이 알아서 모두 우등생이 되었다는 얘긴가요?

리더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두가 알아서 열심히 살아왔기때문에
산업화를 이루었다는건

리더가 훌륭했다면 지금보다 더 부강국이 될수있었다는 얘긴데...

왜, 사람들은 한강의 "기적"이라 말할까요.


북한주민들은 열심히 안살아서 지금도 가난한건지요?

그쪽 리더가 문제 있다고 말씀할 준비를 하고계신가요?


상반된 의견주장을 할수는 있으나 그의 업적을 무시하는건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의 업적을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긍정하며 삽시다.
이해가 안가면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히,님처럼 박대통령 향수에 사로잡힌 분들은 누가 그 무슨말을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것 잘 압니다.

난독증이 있으신분 아닌가 싶습니다. 일전에 올리신 사진보니 젊으시던데 말입니다.
얼핏, 한쪽에 치우쳤다는 인상을 지우기 위해 상투적인 "상반된 의견주장을 할수는 있으나 "라는 문구를 넣어
합리화 하고 있지만 님도 역시 타인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계신 겁니다.

윗글 어디에도 그분의 업적을 무시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그분의 리더쉽에 발맞춰 열심히 살아온 국민들의 노고를 강조한것 뿐입니다.
국민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지금의 발전상으로 비춰지면 박대통령의 치적이 축소되는것이 안타까우세요?

의욕도 없고 게을러 터진 국민들을 채찍질 해서 나라를 발전시킨것이 아니라 국민이 살아보려고 애쓸때 뒷받침을 잘해준 대통령으로 묘사하는것이
여러모로 득될텐데 님들은 절대 그런 사고를 안하시더군요..... 그저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를 혼자힘으로 일궈놓은 분으로만.....ㅎ

긍정이란 단어를 쓰시는 것은 님의 자유이나..... 긍정하며 삽시다...라고 쓰면
타인은 모든것을 부정하는 사람들로 몰고 가는겁니다. 님은 왜 남의 의견에 긍정을 안하시고 계신지요?
뭘 그렇게 거창하게 글을 쓰십니까?
온갖 묘사로 "박정희가 아니였어도 우린 잘살았을것이다" 라고
암시해놓고 아닌척 하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님의 말씀대로 내가 난독증이거나 아니면 님이 부끄러운짓을 하는것,
둘중에 하나일겁니다.

그리고, 남의 말에 꼬투리를 잡아서 오목조목 설명하면서
적대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같은 낚시꾼이고 의견만 다를뿐입니다.
부드러운글로 쓰십시다.

님의 글을 부정한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한 대통령을 긍정하자는 건데
왜 님의 글을 부정한것으로 보시는지요?

서로 다른의견의 토론이니 부정이 맞네요;;

박대통령 향수라...

단지 옳고 그름입니다.

님은 국민이 스스로 잘살았고 박대통령은 뒷받침 해주었다이고
나는 박대통령의 추진력이 이나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여기서 왜 국민은 빼놓고 노예근성이냐고요?

참 ... 노예근성 ...

그러말 좀 않쓰면 좋을텐데 같은 낚시꾼끼리 말입니다.
국민이 안들어갈수 없는 당연한 일이니까 빠져있는겁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를 혼자힘으로 어떻게 일궈 놓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남이 마치 그렇게 말한것 처럼 비하하지 맙시다.


국민이 뒷받침이 된다가 맞는것 같은데...
리더가 뒷받침이 된다는건 말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
저는 님의 필력이나 독해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글을 쓰는것 아니랍니다.
저도 예전에 님의 글에 댓글을 몇번 써본적 있습니다만....

님은 전투의 한복판엔 절대 안끼어드시죠?
한옆구리에 슬쩍 비껴서 차분한 태도로 본인이 하고자픈 말만 하시곤 슬쩍 비키시더군요.
절대 타인을 지적해서 적대관계를 형성치 않으면서도, 좋은말을 동원해서 본인의 내심을 피력하므로써
그에 반하는 타인의 댓글이 시비쪼로 보이게끔 글을 쓰는 희한한 글재주를 가지셨더군요.

제가 말씀 드리는것은.... 남의글을 본인 임의대로 예단하고 재단하려 하시지 말라는 겁니다.
타인의 글에 제대로된 해석을 못한 본인의 입장을 과대포장 하시려 드는 님의 태도가 사뭇 거슬립니다.

그렇게 발끈하실 이유가 있습니까?
존경하는 박대통령을 격하 시키는것 같아서 그러신건지.....아니면 수준미달의 해석을 지적받으심에 화를 내시는것인지요?
거창하게 글을 쓰던말던 님이 화내실 요인은 절대 없을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신분 같습니다.
예전글 쓰실때의 평정심을 되찾으심이.....어떨지요?

마지막 부분에 리더가 뒷받침이 된다는 말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님이 이상한것은 아닌가 되짚어 보시길.....
왕은 나를 따르라고 명할수 있으나.....대통령은 국민을 섬겨야 되는 겁니다.
하긴, 섬긴다고 한놈들이 국민 알길 뭣같이 알고.. 수틀리면 아작 내는 꼴만 보고 사셨으니 해석이 잘 안되시죠?
글쓰는 선생님인지 모르겠지만
필력은 좋으시네요.

그런데 문제가 좀 있으시군요.

향수에 젖어있다는둥, 발끈한다는둥,

님은 남의글만 마음대로 예단하는 수준이아니라

심리적 상태까지 예단하려드는 군요

글재주 하나믿고 남을 간접적으로 비하시키는
신기한 재주도 가지고 계시네요.

많이 배운만큼 많이 드신만큼
전투력 보다는 설득력이 더 중요한건 아닌지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굿나이뚜 ~!
예수 말씀에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이라고 했지요.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나 축복하여 천국을 빌 수 있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득차 배부른 자들에게는 마무리 복음을 들려줘도 감동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도 못했던 일을 낙수불입님께서는 홀로 하시려고 하는군요.

배고픔만 면하면 일제가 지배한들, 총칼로 위협한들 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결정권' 줄여 '자결권'이란 개념이 아예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복음을 전해줄 수 있겠습니까?
아래의 글이 고등학생의 글은 아닌 것처럼 보였는데
이 글도 여대생의 글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군요...
박정희 대통령은 아마도 기업인들에게는 잔혹할만큼 부려먹고
서민들에게는 형제부모처럼 따뜻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

김일성도 동일 민족인데 공산주의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훌륭한 지도자가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의 아들과 손자도 저토록 잔혹하지 않았을텐데...

새마을 운동은 성공했고
천리마 운동은 실패했고

그래서 우리는 새마을 운동을 좋아합니다.


오늘날,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 편을 갈라서 다투고있는데

어느날... 서로의 장점만을 이야기하며 국가의 무궁한 발전을 이야기 할

그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정할건 인정 합시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도 박정희의 산업화를 인정했고

누구도 박정희를 대신햘수 없었다 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과서는 당시의 신업화가

노동착취 탄압으로 이루어진거라 부끄러워 해야한다고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20살도 안된 학생이 노동탄압 착취를 배우고

자국의 역사를 부끄러워 해야 하나요?

역사는 마음이 아니라 사실을 배우고

반성할건 반성하고

자랑스러워야 정상 아닌가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맞습니다요 ~

그것이 바로 긍정이지요 ^^
요번글은 대학생.다음 순서는 일반인.마지막 글은 노인네. 아직도 두번 더 남았네요.대한민국이 싫으면 떠나면 됩니다.
월척에서 제가 죽기 전에 꼭 뵙고 싶은 두분이 계십니다

그중 한분이 바로 낙수불입님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편을 가름이 아님을 양해바랍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바른말을 한다면 사람이 붙기 나름이지요

불나방 처럼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작용이 따르지요

매를 들때는 들어야하고 안아줄때는 세상을 품어야 하거늘

어찌 ㅉㅉㅉ
앞엣글도 고등학생 글이 아니며 이 글 또한 여대생글이 아니군요!!

후손에게 자랑스런 역사를 남기기위해 제국주의의 온갖 악행을 숨기고 찬양한 아베의 역사 날조!!
추악하고 경멸스럽습니다!!

그 짓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왜!!! 자랑스러운것만이 역사입니까???
왜!!! 사실을 왜곡 해가며 가르치려는겁니까???

독일은 전범국인 자국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가르칩니다!!!
그 후손들이 자랑스러워 보이더군요!!!

부끄러운 역사는 되풀이 말길 경계하는 것이고 자랑스러운 역사는 계승 발전시키는것!!! 그것이 역사 교육입니다!!!

후손에게 좋은것만 준다!!??

정말 우습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어제 먹은 술이 아직도...

박정희대통령의 경제성장 업적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지요.
하지만 잘못된 부분에 평가를 받는 것도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업적이 많은 사람은 과실이 있더라도 면책 받을 수 있어야 하나?
아니면 권력이 있고 돈이 많으면 면책받을 수 있다는 이나라의
현실이 그런 생각을 만들어 낸건 아닌지~?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이 아니다란 사실을
불혹을 넘은 나이에야 조금씩 깨달아 가는 것 같습니다.

속도 씨린데 라면이나 한사발 하러 가야겠습니다.
인정할건 해야지요 ~
맞는 말이죠 ~

그렇게 글을 쓰는 분들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인정했나요?
잃어버린10년 어쩌구 저쩌구......
확인 되지도 않은 찌라시 글들 들고 와서 이러쿵 저러쿵 ~


고따우 찌라시들이 사실이였다면 여기서 열변을 토하시는분들보다 더 정치권,즉 새누리당에서 물고
늘어질게 뻔한 일인데
마치 자신이 들은 낭설이 사실인양 .......


대통령을 부정 하면 대한민국을 부정 하는것이니 이나라를 떠나라?
요런 요지의 글들 잘 쓰시더만 ...
이제 와서는 우리나라 대통령이니 폄하 해서는 안된다?

ㅋㅋㅋ ~

글을 쓰시더라도 자기 모순적인 글은 삼가 합시다 ~~!

자신은 한쪽만 쳐다보면서
남들보고 양쪽 다 안본다고 일장 연설을 해대믄서 .....

날이 잔뜩 흐리니 오늘은 한가할것 같고
한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쩝...
역사속의 대통령을 현재 우리가 교육으로 배울땐

임기중 잘못이 아닌 업적부터 배웁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인정했나요? 하셨는데 김대중,노무현의 어벅은 어떠한 것이 있나요? 무엇을 배웁니까 ??

김대중,노무현 10년동안 북환으로 보내준 달러 외에 자랑하고 후세가 기억할 업적이 어떠한 것이 있나요?

우리가 아는 박정희 시대전체를 독재라면

당시 주거 직업의 선택 자유가 없었나요 ?대한민국을 부정할 자유는 없었다 할지라도 그외 서민이 누리는 모든 자유는 누리고 살았습니다

민주화 ?? 누구덕에 민주화가 되었는지요?

박정희의 산업화 덕분에 중산층이 튼튼해져 민주화가 가능했던 겁니다 인정해야지 않나요 ?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박정희덕분에 민주화가 이루어졌다?눈물나는군요. 이게 어찌 님의 잘못이리요마는...
바람님!! 안녕 하세요!!^^

중산층이 튼튼해져 민주화가 되었다면
이제 중산층이 모두 무너졌으니 독재 시대가 마침내 도래 하겠군요!! 죄송!! 농담이구요!!^^

민주화는 불의와 독재에 대한 저항 정신의 산물입니다!!

초기는 어뗐을지몰라도 18년 통치는 독재입니다!!

고래로 독재자는 민주화를 원하는지 않습니다!!

그러니 박정희 전 대통령은 민주화의 주역이 될수 없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저승에서 통곡할 말씀입니다!!!!!!!!

바람님이 언급한 자유는 소극적 자유라 할수 있겠네요!!^^
민주화 ??

아프리카 보다 국민소득이 적었던 시절 이 있었습니다 박정희 초기,이전이 그랬죠 ?

가난한 나라에서 민주화와 경제가 함께 발전했던 나라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들이 독재라 말하던시절에도 주거이전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보장 되었습니다

민주화 ?? 산업화 개발성공없이 가능했을까요 ??

배고픈시절 민주화 보다는 당장 먹고사는일이 중요했었는데 말입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졌나 ? 고등학생이 노동계급투쟁을외치고 사회주의를 노래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올바르다 생각하시나요??

누가 20살도 안된 아이들에게 프롤레타리아 사회주의 사상을 가르킵니까 ??

한국의 역사가 독재와 가진자들의 역사 입니까 ?? 전교조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주입시키는 저런 무서운 사상이 옳은가요 ?

박정희 시대 전체를 독재로 생각하신다면 우리에게 주거이전 직업선택의 자유가 그때는 없었나요 ?

님이 자랑스러워 하는 민주화 가 산업화의 성공없이 가능했다 믿진 않겠지요 ?

요즘 중산층이 무너졌다 ? 하지만 일본처럼 마이너스 성장은 없잔아요 ?

오늘날의 부국강병 ? 민주화 데모꾼들이 이룩했다 믿으시나요??

원글의 내용 대학생의 필력이던 아니던 최소한 내나라 대통령을 향해 당신이 틀렸다 는 소리는 하지 않잔아요
제가 낚시가 취미라

전쟁으로 페허가된 우리나라 산림 누가 원상복귀 시켰나요?

산림청을 만들고 매년 나무심는 대통령이 박정희 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빠르게 산림녹화에 성공한 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진정 이 시절이 독재 였다면 낚시가실때마다 고마움을 느껴야 정상 입니다

이땅의 민주화 운동은 아무련 문제가 없는 무결점 무저항으로 포장하시면서 박정희 시대전체로 독재로 표현하시다니 ㅎ

경찰들 불로 태워 죽인 사람들이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받고

묵묵히 오늘을 있게한 산업화세대는 친일파 로 낙인찍히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저 또한 누구보다 배고픈 시절을 살아온 사람이기에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 인정합니다!!!
김 대중.노 무현대통령께서 인정했듯이...
하지만 경제발전이 민주화의필요 조건인진 몰라도 충분 조건은 아닙니다!!!

그리고 민주화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제도입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위한...
민주주의보다 더 나은 제도가 나오면 민주주의는 사장되겠죠!!! 공산주의 사회주의처럼..
다만 인간답게 살기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함을 존경할뿐입니다!!!

그리고 민주화운동이 무결점 무저항이라 하지 않았고, 독재에 대해선 "초기엔 어땠을지 모른다"고 표현 했는데...


산업화 세대가 친일파라... 누가한 말인지...?????반세기 전 세대가 산업화 세대인데..
어떤분이 전국민의 99.9%를 좌파로 만들더니
마침내 전 국민을 친일파로 만들어 버렸군요!!!!!!ㅠㅠ
주거이전의 자유와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어서 독재가 아니었다? ㅎㅎㅎ 그저 웃음이 나오네요.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인터넷 상이라도 밑바닥은 보이지 맙시다. 밑바닥이 보이면 낚시가 안 되잖아요? ㅎㅎㅎ

바람쏙으로님,
유정회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유신정우회'의 준말이죠.
대통령이 국회의원 3분의 1을 임명하였습니다. 이들을 일컬어 유정회라고 했지요.

그리고 긴조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습니다. '긴급조치'의 준말이죠.
대톨령의 명령이 헌법의 위에 군림하여 인권을 유링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독재가 아니라면 무엇이 독재라는 말입니까?

자,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데, 밑바닥은 보이지 말기로 합시다.
정치적이 아닌 일반 국민이 느끼기에 그시절이 과연 독재였냐는 겁니다

내가 공부해서 취직하고 재산증식하는데 국가의 간섭없이 내 의지대로 모든걸 이루고 살았던 시절입니다

무엇이 독재 입니까 ?

유신이 헌정을 파괴한것 맞습니다 하지만 유신으로 인해 당시 잘살아 보자는 꿈이 좌절되었나요 ?? 국민 90프로 이상이 지지했던 유신이였습니다

헌정파고 민주주의 파괴만 눈에 보일뿐 그외 다른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죠?

전 국민을 위해 국만 건강보험을 도입하기로 한것또한 이때 였습니다 아닌가요 ??

독재라 하시는데 눈에 보아는 내 자산을 국가가 관리하고 국가의 발전이 아닌 개인의 재산과 부의축적을 위해 박정희가 권력을 휘둘렀나요 ?

제가 진심 빡치는건 지금 현재 우리가 누리를 자유를 그대로 그시절과 비교해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주위 모든나라가 공산화 되던시절 우린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인정하고

국가가 모든것을 관리통제하던것에서 시장경제를 도입하던 시기였었고 주변 국제사항도 좀 비교해보시고

독재라는 말을 쓰시죠 ?

우리가 알다시피 박정희 서거후 그의 몸에 걸치고있던 것은 낡은 혁띠와 앍은 바지 뿐이였습니다
바람쏙으로님,

'정치적이 아닌 일반 국민'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불가하다는 것을 모른다는 말씀입니까?
정치는 공기과 같은 것입니다. 님께서 지금 들이쉬고 내쉬고 있는 공기 말입니다.
일반국민이 곧 정치 그 자체인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민주주의' 체제라고 한답니다.

각설하고,
일반국민이 독재를 느끼지 못했다? 글쎄요.
님께서는 당시 김목경 노랫말 처럼 '밥만 먹고 살았네'셨나 봅니다.
혹시 '막걸리보안법'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한 번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들어보셨더라도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과연 일반 국민과 그 독재가 괴리되어 있었나를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또 직업의 자유 운운하시는데, '연좌제'라는 것도 검색해서 한 번 읽어보세요. 과연 모든 시민들이 직업의 자유를 가질 수 있었나를 생각해보시란 말씀입니다.

제가 진심으로 빡치는 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서 또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그 행태 때문입니다.

당시 독재 권력은 눈에 보아는 내 자산을 국가가 관리하고 국가의 발전이 아닌 개인의 재산과 부의축적을 위해 박정희가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알겠습니까?
'부일장학회' '부산일보' '엠비씨' 등등을 검색해보세요. 박정희 장군이 그 권력으로 뭔짓을 했는가.

고 박정희 대통령이 죽을 때 몸에 걸친 것은 낡은 바리와 낡은 혁띠 뿐이었습니다. 이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그가 마시던 술은 막걸리가 아니었고 일반국민들을 듣도보도 못한 '시바xxx'이라는 술이었지요. 그 옆에서 술 따르던 이는 딸년뻘되는 젊은 여인들이었구요.
이것도 낡은 혁띠와 바지 처럼 또 하나의 진실입니다.

또 하나,
지금 현재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자녀들의 재산이 일설에는 거의 10조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자, 이 재산을 그 자녀들이 그들만의 힘으로 이루었을까요?

공부 좀 하시고, 생각 좀 하세요. 제발~
바람님!! 독재에 대한 이해의 폭이...??????
그래서 제가"소극적인 자유라고 표현했던건데...학문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말인지 몰라도...
그리고 정치적인고려에서 독재라는게 아닙니다!!!

"공부해서 취직하고 재산증식하는데 국가의 간섭없이 내 의지대로 모든걸 이루었다....???"
패러다임의 문제입니다!! "인간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것만 듣는다"는 말이
새삼 진리라는 것을 확인하는군요!!!

극단적인 예로...님께서 작가였다면 그런말씀이 가능했을런지...
인간은 핵일적이 아닌 부분이 더 많죠!!!!! 그래서 그걸 부정한 공산주의가 리그에서 탈락한것이고요!!^^

바람님의 댓글 곳곳에, 저희 부모님 세대나 저희 세대가 얼마만큼이나 역경을 헤치고 살아왔는지 되돌아 보게되어 가슴이 짠-하네요!!!
그럼에도 상당부분 공감할수 없음은.... 하지만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온 동지인것만은 느끼게 되네요!!!!!!!!!!!!!!.~~

박정희!! 소탈하신 분 ,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서민의 자유?짧은치마 입으면 잡혀가고 머리길면... 12시 넘어 외출하면....잡혀가고...그런 국정운영이 서민의 자유를 보장 했다는겁니까? 방학숙제로 대한민국 전체 초,중고 햑생들에게 반공 포스터 내라하고 개학중에는 전국 모든 학교에서 매일 아침 9시면
로봇처럼 피티 체조 하던게 학생의 자유고 두발 2센티 길면 바리깡으로 밀어대는게 자유요? 연좌제는 직업 선택을 박탈하고 직계 4촌내에 전과자 있으면 국가 임용 안되고 시위 전력 있으면 회사원,공무원.교원.못되고 참내....머시가???직업의 자유?
밥은 먹고 다니유??
ㅎㅎ 미천한 내가 읽어봐도 허점 투성이인 글이지만, 뭐...저 나이에 저럴 수 있다고 치고..
뭐...굶어죽은 사람 천지인 조선시대는 흑역사 인가? ㅎㅎ
그냥 뭐... 새로운 박정희 빠돌인지 빠순인지가 하나 탄생한 것일뿐이죠.. ^^ 그냥 측은할 뿐입니다.
내 자식 같으면 앉아서 얘기라도 하겠지만, 남의 자식이니... 뭐...여러분께서 귀여워 해주시니...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몇몇은 있겠지요.
"세뇌교육" 정말로 무서운거지요.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동안 월척에 많은 좋은 글들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이 글은 안볼걸 그랬습니다.
올리신 글 덕분에
맥가이범님을 한 번 다시 보게 됩니다.
조금 안타깝습니다.
저는 맥가이범님의 글중 가장 충격적이었던것이..

여당이 대선 개입을 했다고 치자.. 그정도는 이해해 줘야 하는것 아닌가?? 그정도는 다 하잖아 이런식의 의견을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아 이런분이셨군아......
읍니다 습니다 둘중에 맞는표현은 습니다입니다 예전엔 읍니다였지요 이글은 여대생이 쓴글이아니네요 초반에읍니다로 표현한걸로봐서 연세가 좀있으신분이쓴거같네요 실수하셌요
님 같은 분들이 유언비어를 만드시는분들입니다.
윗글이 누가 썻는지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원글을 읽어보니 읍니다라고 써있기는 하던데
습니다라고 쓰다가 가끔씩 읍니다라고도 써있더군요
글쓴이가 표준말을 헛갈려서 혼용한걸로 보이는데
님의 글을 보면 전체가 읍니다로 써있는듯 표현하였네요

님의 세상보는 눈을 짐작케하는 글 잘보고 갑니다.
님같이 한치의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는 분들을 뭐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그런분들을 빨갱이들이 좋아합니다..

님의 세상보는 눈을 짐작케하는 글 잘보고 갑니다.
여대생이 썻을수도 아니면 다른사람이 썻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글의 내용이 한번쯤 음미해 볼 가치가 있어서 옮겨 왔을 뿐입니다.


그러나 워메님은 습니다가 대부분인 글에 얼마간의 읍니다가 있슴을 마치 전체가 읍니다로 써있는듯 썻다는것 입니다.

이렇게 침소봉대 되어진 말과 글로 인하여 사회적혼란이 발생되어지고

이런 글을 읽고 다락요괴같은 분들이 양산되고 있슴을 걱정하는것 입니다.
한치의 의심도없이 믿는게 아니라

허위사실로 선동하기 위한 글이 아니고

글내용들이 제가 익히 알고 있는 사실과 부합하기 때문에

글쓴이가 학생이던 누가 되었든 모르는 분들이 알았으면 하고

옮겼을 뿐이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맥가이버님 !! 반갑습니다!!!^^

글을 올리신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편협적인 생각인지몰라도 안 병직이나 이 영훈선생이 쓴다면 저런 의미로 쓰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대한 민국 현대사는 경제발전의 역사이다!! 로 들리니 말입니다!!

엘렌 쏘칼의 "지적 사기"를 아시는지요!!!

경제 학자의눈으로 역사를 논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논하지 못하니 "쪽"을 파는겁니다 !!!

그리고 전국민 역대 대통령 선호도 1위가 박 정희입니다!! 미움 받지 않아요!!!~ㅎ
맥가이범님 제 직업이 국어선생인데요, 58년 개띠구요.
혼용했다는 것은 "읍니다"를 쓰다가 "습니다"로 바뀐 것을 경험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근거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ㅋㅋㅋㅋ 여대생이 읍니다 ㅋㅋㅋ
남의 말만 듯고 판단하지 마시고

1분만 시간내서 위로 올라가서 확인해 보시면 웨메님글에 오류가 있슴을 아실수 있었는데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을 좌빨갱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그놈에 빨갱이타령 지겹지도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분단이 안 되고 김일성이라는 놈이 없었더라면 큰 일 날 뻔 한 사람들 많지요?
이승만이 그랬죠? "말 많으면 공산당이다"라고... 좌빨 안 되려면 무조건 입닥치고 있어야하는 건가요?
참 슬픈 세상입니다.
워메님은 초반이라고 분명히 쓰셨는데요
이런글은 여의도들로뛰어가시지

이곳에보따리를풀어 쌈박질을만드십니까
그리정치를잘알고그문제로싸우고싶으면 김두환맨치로 똥이라도한통퍼가
뿌리면서 새눌당거시기들다나오라하고 다이다이붙고오시든가요
쌈박질시키는것도취미생활이신가
추미생활들여러가지로하시네그려
말했잖아요
누가대통령되도 대한민국안팔아잡수니까
먹고사는것에나신경들쓰시라고
집구석에끼니때울것이나잇는지모르것네요
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역사를 어떻게 평가하던 개인의 자유 입니다

내 생각이 절대 선 이아니고

생각이 다르다 해서 악 이라 부르기도 민망하고

다만 내생각을 타인에게 강요.선동할필요는 없습니다

김대중대통령 떄도광복50주년 기념행사도 했었지만

이것역시 부정합니다 님들은

노무현 정권때 강력햔 공권력이 없었다면

정권유지 불가능헀을겁니다

유신헌법으로 변호사 하신분이 노무현 아닌가요?

다만 아쉬운건 지금 누리는대한민국의 부국강병에 모두의 노력결과라 생각합니다

낚시하기 힘든계절입니다 ㅎ

맥가이범님 덕분에 ㅎ 건강 하세요
역시 반대는 무조건반대 찬성은 무조건찬성 ㅎㅎ
최소한 사건의수평선상 님처럼 조금이라도 양쪽을 볼수있었으면 좋으련만. .
맥가이범님 요즘은 좋은아이디어 물건 않만드시나요 ㅎ
누가 누구것을
뺏자는것도 아니고
가난해도 사람답게 존중받고
공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잖아요?
진보든.보수든 추구하는 가치는
다를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제이티비에서 하는 "송곳"이라는
드라마를 한번 보십시요.
거기 보시면 우리는 모두
한번쯤은 약자였고 가해자였고 방관자였을것입니다.
내 살만하니 남이 어떻든 내가 알바아니고
내편아니니 니들은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상관없다.?
약자는 사회도 법도 외면해 버리면
우리가 우리사회가 막가파.지존파 숙주를
마구마구 양성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본질을 외면하고 모든 사안을
정당지지나 이념적적 잣대로 판단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이땅은 순국선열께서 빨갱이들을 죽이고 물리쳐 번영을 이룬 나랍니다.
빨갱이들이 지금 창궐을 하는 걸로 보아 또한번 싸그리 몰살을 하고 몰아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수지까지 벌겋게 물들어가니 붕어가 안올라 오지요

정화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안경을 바꾸세요
조금있으면 붕어까지 빨갛게 보여
김정은이가 보낸붕어라 우기겠습니다.
어느 여대생의 고백이라...

허허허... 쿨럭.

헛기침이 나옵니다.
졸라 열 받지 말기오.
낚함 더 다녀옴 다 되지 안카슴.
다들 고져 비우시라..??
이글 10년정도 된것같은데요~ 사골이 네요~일베애들이나 좋아할글~
ㅓㄴ 너 미 고딩으로 체제비판허더니 여긴 대딩으로 체제 정당화하고 둘다 대단혀.인생 20-30년살고 정치가 어쩌고 대통령이 어쩌고 글쓰지 마라 .60ㅡ70이 넘어도 그 시대 상황 눈으로 다보지도몸으로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함부로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교과서 몇줄 지들 좋아하는 언론 몇자글읽고 오류 범하지 마라.
챔개같은논쟁하네.언너믄 국문법개정시기로 읍니다로 섰다고 가짜라고 그게 자랑이라고 국어접장이라고 지 직업까지 내세워 글의 정당성성을부정하려는 불쌍하기까지.지구상에서 우리글만큼 어려운 문법과 표준알이 없는데 그리 똘똘하면 방송국 우리 말 달인에 출연해 능력을 보여주면 학생 가르칠접장님으로 인정해드릴께.그렇지 뫃하다면 애들가르치는걸 부끄럽게 생각하고 접장질 손 놓아야 할걸.
연세있으신분들이 그 당시 어렵게사시고 피땀흘려 나라 일으켜 세운것에 무한존경드립니다.
다만, 정치를 보는 관점이야 사람마다 제각각 다를것인데, 자신의 시야를 벗어나는경우 극단적으로 몰아세우는 요즘 세태가 말세라보 생각합니다.
교과서, 좌빨, 수꼴, 인터넷을통한 유언비어 등 셀수없이 많지요. 타인을 까거나 동조키위한 행동들은요.
저는 북한싫어요. 김정은도 진짜싫고, 그런데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도 너무싫습니다.
4대강한다고 녹조라떼 만든 그 잉간도 싫고 입국시 발가락에 다이아끼고오는 그잉간 마누라도싫고 한식세계화한다고 정부예산을 멋대로 쓰는건더싫고요.
광복이후 친일파들 청산못하고 정권유지위해 친일파랑손잡은 초대국부도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놈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친일한 사람들 후손은 떵떵거리고 잘살죠.
독립운동가의 후손은 지금도 어렵게삽니다.
지나간거 어쩌겠습니까.
대통령선거시 현직 공무원들이 선거에 명백히 개입해도 아무렇지 않은 나라가됐습니다.
자신들 생각이다르다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고갑니다. 갓잖습니다. 나는 빨갱이가 아니고 우리나라한민족 잘살면 좋다고생각하는 민족주의자에가까운데말입니다.
대통령 행사시 민간인을 동원합니다. 대학강연시 대학생ㅈ은 없고 아줌마들만 있습니다. 아지매들 손엔 라면한봉다리가 들려져있고, 그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학생들이 치웁니다.
유관순열사를 다루지 않은 역사서는 열에 한곳정도됩니다. 그것또한정부가 승인을해준것인데, 티비광고에서는 유관순이 없다고잘못된 역사서로 선전을합니다. 제가본 국사책에는 나라를 미워하라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뭐가 그리 잘못된걸까요.
아 귀찮아서 그만..
다접어 두고 나부터 똑바로 하면 살기좋은 대한 민국 됩니다
진짜 글쓴사람 누군지 궁금하네 ㅎㅎ 왜곡도 저런왜곡이 어딧나
모처럼 토론방 들어 와봐도 월척은 한결같네 ㅎ

그럼 박정희 시대가 독재라고 치자 ?님들이 말하는 독재시절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을 바꿔 놓았지요

경제를 살린게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그시절 이였습니다

눈만뜨면 서민찾고 사람이 먼저다 외쳤던 민주정권 10년동안 서민이 퍽이나 살기좋았었나 ?

서울에 1억짜리 아파트가 10년사이 가 사라지게 만든게 누구때문이였지요 ?

1억이면 살수있는아파트가 10억 이 넘게 오르게 등록금 2배 인상 누가 올렸습니까 ? ㅋㅋ

독재 말하면서 노무현시대 공권력은 군인들까지 나와서 몽둥이로 시위대 때려잡던 시대였는데 ?? 이건 독재가 아니고 민주사회 였던가??

한쪽만 보는게 아니라 좌,우 모두 보신다는 깨어있는 분들 ?

지금 역사쿠테다 말하면서 지난 민주화 시대의 독재는 외 침묵 하시나 ?

박근헤가 일본으로가서 머리숙이며 천활폐하라고 불렀나 아니면 독도를 다케시마로 망언을 했었나 ?

그많은 사금융 일본으로 부터 수입한게 누구 였는데요 ? 위안부 문제 더이상 일본에 배상,책임 요구하지 않겠다고 하신분이 김대중이였어 ㅎ

노무현때 등록금 다 올려놓고 이명박때 등록금 반갑하하고 잡았지 ? ㅎ 이명박때 등록금 얼마 올랐습니까?

100년만의 가뭄속에 4대강 물을 끌여 사용해야 한다고 ??

진보 민주당이 외 위기인지 아시남요?? 그건 진보답지 못하고 국정에 대안제시없이 실거리로만 나가니까 텃밭에서 조차 새누리에 당 하거든요

난 보수 정책이 좋다 고 자랑도 안하지만

그 정책이 환국사회에 맞아 떨어질때 엄청난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 기억좀 하고 사세요
오타가 엄청많네 ㅎ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ㅎ

운영자님 댓글검열하실때 참고 해주이소 전 과격한 언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모처럼 이슈방에 와도 억지춘향 발악하는 모습 한결 같네요.
계속 수고 하시구요.
독재찬양 영원히, 죽어서도 하시길 기원합니다.
님 같은분이 오래 사셔야 진보도 오래갈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비행기 타고 나라 떠났고,
행자부 장관은 국개의원 출마하려고 사표 쓰고,
차관급 청장이 시위진압 하느라, 좃뺑이 치는 나라...
문제 생기면, 청장 목이 달아나겠지요? 아몰랑 정권 너무 좋네요.
혼돈과 타락의 대한민국
지옥이 있다면 아마도...
정권이바뀌어도 안바뀌어도 대한민국은 혼탁합니다
저는그리생각합니다

도별로 한번씩돌아가면서 의무적으로 대통령을 시켜놓으면
쌈박질안할것같은데
어쩌것씁니까
돌아가면서한들 도둑질안할리없겟지만 골구로나누어라도 먹어야 되지않을까하는
답답한맘에...
여야를막론하고
역대대통령들중에 안쳐먹고물러난사람있었나요
그자리에 앉으면 그리맹글어진다는것을 모르는것아니잖아요
아마츄어같이
저는 개인적으로 이슈방에서 보수진보따지는 사람들보면 참 거시기합니다
보수가되든 진보가되든 지금껏 제대로정치한 대통령이있엇는지
묻고싶습니다
젤로안타깝게생각하는것은 자살한노무현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란자리가
얼마나고단하고 견디기힘들없으면 그리했을까하는생각에 마음이아파옵니다
그자리그리쉬운자리아닌것은 틀림없어보입니다
조선왕조 오백년을봐도 잘나와있지않나요
처가집내형제들 모조리 숙청시키고도 후손들에게위대한왕으로남겨진 그들을
진보,보수 다들훌륭한인재들많습니다
여기서 백날큰소리쳐봐야 내용없씀다
위에서말씀하셨네여
걍 나만똑바로살면 대한민국망하지않는다고
맥가이버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누가 쓰던 중요치 않습니다.
내용이 중요하지요. 공감합니다.
저는 보수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빨갱이타령이 지겹다구요?

북괴와의 대치가 끝나지 않은이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2년전 1억 전세가 지금은 얼마나 할려나 ..,
정말 궁금하네요 그때 총안맞아서 지금껏 독재하고 있다면 지금처럼 위대하다 찬양하고 있으실려나? 18년이면 누가 무얼해도 기술자가 되는시간 아닌가? 그정도 시간에 그만큼 무소불이 권력으로 못한게 이상한건데 으휴
2만시간의법칙 "신이 내린 천재는 없다"란 말이 있듯

죽어라 10년만 하면 천재가 된다는데

여기 몇분들 보시면 천재가 보입니다

수구 ㅎㅎ 넘 바닥까지 보이지는 맙시다

동호회 활동하면서 쪽팔리잖아요 ㅎㅎ

그것도 오프까지 하는 마당에 정치 종교를 피터지게 외치는거 보니 내가 막 얼굴이 붉어 집니다 ㅎㅎ
박정희대통령께서 왜 장기집권을 했을까? "멍청한놈 미래를볼줄 모르는놈" 개그맨의 말이생각난다 .백년은 집권해야 우매한노예근성을 고치는데 안타깝다.
조동아리님들이 독기로 가득차 계시는구먼 .대갈통님들은 혈기의 분노로 구멍이 나 피가 솟구치고 가슴속의기의 분노는 한줌 모래 알 만큼도 없으니 세상이 온통 흙빛으로 보이지.
연봉 1억 4천이 2억이 부러워 쇠 옹둥이로 자식 같은 경찰에 ...

플롤레타리아 가면을 쓴 자본 노동자들의 최 저급 데몬스트레이션에 기립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짝퉁 프롤레타리의 세상이여 영원할지어다?!
노동자도 빈부의 격차가~~~

쇠몽둥이로 공권력을 패대기 치는 자들...

"가면을 쓴 프롤레타리아 자본노동자들" 에 한표
ㅎㅎㅎ거기에는 부모 자식을 위해 말그대로 피땀흘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희생이지요. 오바마가 한 말이 있습니다.
미국은 10프로에 국민이 나머지 90프로를 먹여살린다.
하지만 한국은 90프로의 국민이 10프로를 먹여살린다.

우리국민의 성실함과 잘못된 사회구조를 나타낸 말이라 생각이 듭니다.
시대의 발전과정상 박정희가 한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화가나는건 왜? 국민의 근면성실은 어디가고 박정희에 대한 추앙만 있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바람별님~~
위에서하신말씀 공감합니다
각설하고
왜 그럴까요
왜 우리는미국처럼 10%가 90%를 못먹여살릴까요
왜그런지생각안해보셨습니까
극히개인적인생각이지만 그원인은 국민성의차이가아닐까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어떻습니까
단편적으로 한가지예를들자면 예금실명제를실시하였을때 유럽국가들 특히미국이라는나라는
내가이만큼부자입니다 라고 자랑을하지만 우리는어떻습니까
숨기기바쁘지요 세금안낼려고 수단안가리고 있는돈 감추고 차명자로예금돌렸다가 세금두들겨맞는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복지만해도그렇습니다'
세금을 많이내야 그만큰복혜택도많이받을수있다고생각하는데 아닌가요?
복지국가1위인 덴마크를 보면 수입금액에비례해서 세금내는것을 감추려들지않습니다
우리는어떻습니까
있는넘들은 세금안낼려고 해외로빼돌리고 파산신고하고 재산부인명의로 다돌려놓고 외제차에 수영장딸린호화주택에
돈이남아돌아 히로뽕이나 맞고
성실근면 이란말을 입에달고 살아온세대입니다
저는 박정희대통려을 두번뵈었습니다
독재
맞습니다 분명독재임은분명합니다
그렇게하지않았어도 그때당시의경제가 국민에의해 살아날수있엇다? 라고주장하고싶으신거죠
ㅎㅎ
그시절을 아십니까?
왜 새마을운동을 해야되는지조차몰랐었던 그시절
현대자동차정주영회장을 잡아다 경부고속도로 건설하라고했던그시절
맞습니다
모두가 독재의권력에의한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성경말씀 중 솔로몬의 지혜가 담긴 "잠언 17장"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망하는 길로 이끕니다.
우리가 남의 허물을 보고도 용서하고 덮어주면 그 당사자가 감동을 받아 변화될 수 있지만,
여기저기 다니며 그의 허물을 거듭 말하면 그의 반감만 살 뿐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의 말과 행동은 새끼를 잃은 암곰보다 위험해서 여러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합니다.
아집과 편견으로 정당한 질서와 권위조차 거부하고 사사건건 반역을 시도하기 때문에 다른 이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한 마디 질책만 받아도 단번에 알아듣고 잘못에서 벗어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편견에 갇혀 설령 100대의 매를 맞더라도 깨닫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자와 어울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가끔 이슈 토론방에 들어오면 생각나는 구절이라 옮겨 보았습니다.
에고
평소 진보를 빨갱이라 부른적도없지만

우리나라 빨갱이들은 모두다 진보입니다

진보의그늘에숨어 선동하고

이번 민중시위 주동폭도들 덕분에 진보는 망했습니다

청와대로 진격?명령을내리고 본인은 조계종에 보호요청 ㅎ

이게 대한민국 깨어있는 진보의 본 모습입니다
아마도
박정희대통령이 지금도생존해계신다면
전두환 이명박은 이세상사람이 아닐겁니다
독재이지만 그런점이 다르다는것이지요
폭동시위?
감히 대한민국안에서 그것도 아주힘없는농민을앞세워 쇠파이프를들고?
ㅎㅎ
진보?
이게 진보의참모습이란걸 처음알았습니다
앞으로 깨어있는진보로 거듭나길 기원해봅니다
그들의 모습은

힘없는 사람을 앞세워 이용을 하는 거지요....
박정희가 독재였다면?

지난 민주정권10년은 민주적이였나?

대우사태 노동자들 위로 헬기뛰워 노동자날리던시절이

김대중이였고

시워중 농민2명사망한게 노무현정권이였어
군인들 몽둥이로 시위대 때려잡던 시절이 민주화정권?

조계사에 대규묘경찰병력 투입한게 민주화정권이이였고 ㅎ
먼상관들이신지 현재 내가 잘살고 잘먹고 사는가가 중요하지 울나라경제 좋아졌지요 고위층 사람들이 서민을 거들떠봅니까

나혼자도 살기힘들세상이라고 말하는사람이 태반입니다 혼자만잘살면되는나라입니다 이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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