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이도 못하네;
감독은 그동안 무순 훈련을 대비 했는지
형평없고, 선수들은 제자리서 볼을 받으면
폴을 갖고 다시 다른동료에게 바로 전할 려다
뺐기기 일수고, 답답하기 그지없다.
올림픽 축구 우리 선수와 감독.
캐미낚시 / / Hit : 2538 본문+댓글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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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겁부터 내고 바로 다른 동료에게 패스하다
뺏기거나, 아예 뒷전 빽 패스 하거나, 불안해
못보겠다. 감독이라는 자는 무얼 훈련 시겼나.
부정은 없는지 한심하다.
본인들은 본인 위치에서
얼마나 열심히 하고 내일 죽어도 여한없이 잘 사는지.......궁금하네
선수들입니다. 마음에 안차더라도 응원으로
힘을 보태는게 경기에 더 효과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