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이 사퇴하고 정권을 인수 받는 현실
예전엔
이런 저런 명분을 앞세워 군이 쿠테타를 해서
정권을 잡아 서슬퍼런 정치 하던시절
차이점은
예전엔 어려운 시절로 인권이나 민주주의 보다
경제가 더중요 하다는 명분으로 많은 노동자 서민들의 희생을 요구 했죠
그렇기에 국민들은 감내 했구요
지금은
그분들의 나름 희생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경제가 자리메김 하게 되어
그당시 잦대로 보면 상상도 할수 없는 민주사회의 현상으로
검찰총장이 임기전에 사퇴후 민주적으로 정권을 인수 받는거 같습니다
국민은 예전처럼 누가 받던 중요 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다수의 국민의 걱정은 현시대에 걸맞게 잘할까
좀더 더낳은 대한민국을 꿈꾸기에
예전처럼 또 반복될까 염려 스러워 걱정 하는거 아닐까요
내일 임기말 현대통과 당성인의 만찬 회동이 최후희 만찬 성격이 아닌
좀더 낳은 다음정부를 위한 자리가 되길 소망 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전직 검찰총장이건 뭐건 민주적인 선거로 다수 국민의 선택에의해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인정해야죠..
다만 그가 지지자에 버금가는 반대하는 국민들도 있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우려를 불식시키고 좋은 대통령이되길 진심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