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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반인이면 큰 문제가 안되지요.
근데 대통령 후보가 그것도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이해를 하나요?
그것도 매회 기록 경신을 노리는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이벤트를 펼치는데 좀 심하잖아요.
가끔은 정말 윤 후보가 여당에서 심어논 언더커버가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내가 너무 심하게 얘기를 했나? 라고 착각을 일으킬 만큼요;;;
확실한건요.
예전에 군부독재를 이제는 검찰독재로 바꿀려는 움직임이 너무 크다는 ㅠㅠ
설마 그것도 인정 못하세요?
지금 저얼굴이 다리에 경련이 난 얼굴로 보이는지....
보면볼수록 기본이 안된자가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