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000만원 이상 근로소득자만 증세되고 그 이하는 아무런 차이도 없는데
연봉 5000만원 이상 소득자에 해당하는 언론 종사자들에 의해서 철회
덜내고 덜 돌려받는 형태(더 내던 세금의 이자소득을 정부가 가져가던 것에서 근로소득자가 가져가는 면에서 납세자가 더 유리)
라는 점을 틈타서 정부가 증세한다며 선동 마치 종부세처럼 저소득자는 언론에 의해 놀아남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어서 조금 늘어난 분도 있겠지만 그 전엔 미리 원천징수로 많이 걷어서
정부가 이자 가져가던 걸 원천징수액을 줄여 이자소득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도 있었는데 오히려 욕만 잔뜩 먹음.
기레기에 속아 분노하고 원래 까고 싶었던 분들은 앞뒤 따져보지 않고 까기 바쁘고....
연말 정산 파동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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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까지 올바른세법정책이라며 환영한 부자증세를? 대한민국 국민수준알만하지요
나하고 같이하지 않는 집단의 일은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겁니다
그게 진실이던지 진실이 아니던지 상관 없습니다
일단 깍아내리고 뒤집어 씌워놓고 보는거죠,,,,,,
그러다가 자기말이 틀리면? (아니면 말고,,,,,,죠)
하기사 조선조때부터 당쟁하던 무리들의 자손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때하고 똑같은 일들의 반복일뿐입니다
아니면 말고,,,,,,,,,,ㅎ
김무성 대표 曰 "증세 없이 복지 증대는 없다."
->결론 박근혜 대통령 공략은 구라였다.
=>김무성 대표 曰 "국민을 속이는 일은 하지 않겠다."
->결론 박근혜 대통령 공략은 구라가 맞다.
란 결론이 나왔네요~~
새누리당 대표인 김무성대표도 박근혜 대통령 공략은 구라였다란
것을 시인을 했네요~~
지가 잘못 생각한 것인가여??
역쉬나 서민들은 대통령 공략에 지대로 놀아났다란 결론이 나오네요~~
참으로 이 나라 구라를 믿고 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지
언제쯤 공략 구라에 놀아나는 일이 없어질까요??
갱 한 때 허경영氏가 내세웠던 공략...
개의원 수 반으로 줄이면 복지 많이 늘어난다란 말이 더 신빙성이 있네요~~
담 대통령 선거때 허경영氏 대선 출마하면 무조건 뽑을까 합니다.
현 두 당이 이야기하는 것들 믿느니 갱 더 허무맹랑한
것을 믿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란 생각이 드네요~~
공약(○)
다음 대선때 누구 찍을지 토론 해보는것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나는 벌써 정해놨습니다
지송..
전 담 차기 대선 후보로 허경영氏 나오면 무조건
뽑을까 생각 중입니다.
울집 사람들에게 모두 허경영氏 뽑으라구 할 예정입니다.
차라리 다음 대권은 슈틸리케처럼 유능한 외국인에게 맏겼으면 좋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