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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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난입니다...
겨우 돌지난 딸내미 키우느라 자주는 못그려 줍니다^^
소재는 백발사이고
찌톱은 카본 관통 일체형 0.5*1.0
전장은 60cm
부력은 8~9푼전후..
유료터에서 사용하기위해 제작하였습니다.
디카가 고물이라 실물보다 영......
시후아빠 12-03-05 08:29
사모님이 도움도주시고...ㅎㅎ
부럽습니다^^
전 집에서 낚시의 낚자도 못꺼내고삽니다..
아...불쌍한 내인생....ㅎㅎ
멋진작품 잘보고 갑니다^^
붕어나라헛돈 12-03-05 08:34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항상좋은날 12-03-05 10:04
붕단님 아주 좋습니다
키큰붕어 12-03-05 10:07
사모님 그림솜씨에 넋이 나갑니다. 저도 찌 재료 듬북 사 놨는데...
정직한찌 12-03-05 10:10
ㅎㅎㅎ부부가 합심하니 더좋은 찌가 탄생하네요 저는 아무말 안해주는게 도와주는건데 ㅎㅎ잔소리가 ㅎㅎ
카이엔 12-03-05 13:22
멋진작품이군요
즐겨 12-03-05 14:30
음~, 찌에도 난을 치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하나의태양 12-03-05 17:39
아 아름답네요..
민물상어 12-03-05 17:48
이조백자를 만난 기분이 듭니다.
그윽한...
koewoon 12-03-05 23:02
정말 부럽습니다. 이런 내조가 월척을 부르거든요. 단아한 그림 정말 좋아보이고, 또 부럽습니다.
야만인 12-03-06 03:01
이러다가 월척은 다 저기로 몰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물속에 난이 있으니 얼마나 희귀할까나...
하쿠바 12-03-06 04:00
멋진작품 잘보았습니다.^^
송애 12-03-07 14:27
사모님과 공동 작업 하셨네요.
이쁜 그림과함께 좋은 작품 감상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이 전공이 동양화 전공인가요..
단아함이 절로 묻어나오네요.
실제로 보면 얼마나 예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