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수파대의 맛을 잊지 못하고 계속 찼아 다니고 있습니다.
바톤대까지 노란색에 그립감 좋게 손잡이대도 각이 있고...
6치 이상 걸면 흔이말해 바톤대부터 휘면서 늘어지는 그런....
랜딩에 재미를 알게해준 낚시대를 원하는데...
다시 구형을 구하자니 장터 매복이 쉽지도 않고 어쩌다 나오는것들은
어떻게 사용했는지..짜집기되있는지 구분도 안되 과감히 포기하고..
지금 나오는것들중에 짧은대로 한대 구매하여 사용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나오는 좋은대처럼 가볍지는 않겠지만...특유에 늘어지는 손맛이 너무 그립니네요...
조금은 쉽게 구할수 있는것으로 사용해보신 낚시대좀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