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부터 얘기하자면 낚시꾼 호구로 ..
붕어 걸어서 손잡이가 댕캉...
오늘 블랙2번대가 부러져서 보증서 미기입있다 AS되느냐
어디서 샀느냐 내가 왜 그것을 기억하냐 간단하게 해라 되냐 안되냐 .. 주절주절.. 무슨 생산 일련번호라도 있는것 마냥..
국내 메이져 은성도 AS해주는것을
보광이 붕어 걸어서 손잡이가 왜 부러지느냐 불량 아니냐
허니깐 직원이 자기것 8년 사용했는데 손잡이 부라졌다
헌데 비웃는 소리가 전화로 들립니다
이게 이스케이프 자세고 현실 입니다
혼좀 내었는데 배가 많이 부른가 봐요
고객을 비웃고 불량 아니냐면 내것도...
그렇게 부러지는것은 지금 나오는 낚시대 뿐입니다
허리가 부러지지 왜 손잡이대가..
이제 슬슬 정리를 하지만 그렇게 써주는 고객 비웃고 호구 취급 하는거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