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낚시를 쉬었습니다.
다시 시작 할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는데요.
저의 마지막 낚싯대가 설골 흰로고 입니다.
다시 설골을 쓰기 보다 다른것을 써보고 싶은데요.
결정장애가 왔습니다.ㅠㅠ
저의 낚시질 특징. 똥물 된장물 수로 강 저수지 소류지 가리지 않습니다.
수초밭 맹탕 부들 갈대 연 쩌들은곳 절대 피하지 않습니다.
한방도 좋아요. 두방도 좋아요. 세방도 좋아요.
60대 까지만 씁니다.
낚시는 모두 좋아요. 예의범절 없는 낚시인 싫어요. ^^
본론. ^^
1.굿바디
2.강포
강포는 인근 낚시방 가서 들어보고 왔으나 굿바디는 못 만져 봤습니다.
두 가지 낚싯대 사용 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그냥 한두번 만져보고 흔들어 보신분. 그래놓고 오래 사용한것 처럼 말씀 하시는분 말고 최소 1년정도 사용 해보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그리고요.
요즘 받침틀은 몰 사야 하나요?? 무게 상관없습니다,
짱짱 한거., 좋아요 ^^
SNS보다가 모...신기 한거 본거 같은데, 10단이면 10단 모두 대포 달린거 있던데... 다시 찾을려니못 찾것습니다.
ㅠㅠ,
강포는 물참현상...이게...좀 그렇습니다
겨울에 얼면 뒷마개에서 얼음 쏟아집니다
52대기준 40만원가량의 낚시대가 물이 질질.,
수릿대 하나 살려면 머리가 띵합니다.
그리고 받침틀 대포 다 꼽혀 있는건 보트용입니다
낚시대 거치후 보트이동시 사용합니다
무거워서 노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낚시대 선택이 고가의 모델을 생각하시니
받침틀은 더블랙.문기어.정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