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품 32대를 인터넷에서 현금구입 흥정한 가격을

동네 낚시점에서 가능한지 문의했더니 그가격에는 낚시대 팔아봐야 이익없다고

팔수 없다고 하더군요

천차만별............

동네샵은 소품과 미끼정도 팔고 대형매장은 낚시대로 교통정리

소비자가 잘사면 좋고 박가지 쓰면 기분 상하고

통신 판매로 예전같이 좋은세월(이윤이 많던시절)오질 않을것 같다고 하더군요

낚싯대 뿐만아니라 모든 제품의 유통구조가 그렇게 바뀌고 있는게 현실이죠

재래시장과 동네구멍가게는 갈곳이 없고 대형마트와 대기업들이 곳곳을 장악하고 있죠

세상이 변하는데 그 변화의 흐름을 타지 못하면 도태되는건 당연하구요

누구를 탓할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이 세상에서 살아갈려면 경쟁은 피할수 없는거자나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앞으로 더 심해질테니

변화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동네 낚시점도 많이 반성해야 할겁니다

불친절, 서비스, 바가지, 청결, 장삿속 기타등등 안좋은 모습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바뀌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김천고등학교님에 말씀에 많이공감합니다.

온라인속에 대형화 오프라인쪽에 대형화 동네낚시가계도 변화를 해야만 살아날수있겠죠.

옛날엔 정에 몾이겨 가격차이가 많이나도 찾아가곤했지만...

요즘 밝은세상에 젊은조사님은 가격비싸면 절대로 찾지않습니다

동네낚시방 변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된다고 봅니다

저도 김천고등학교님 말쌈~ 공감 추천합니다.
대부분 옥션에서 구매하고 미끼류나 간단한 소품만
낚시점에서 구입하게 되더라구여.
급하게 어쩔수 없을때만...
비싼걸 아니까~~~~


5분만 청소 ,,, 꼬~옥 ^ ^

동네 소매점도 먹고 살아야지요...
저는 약간 비싸도 동네가게 이용합니다..
대형매장 조금 저렴한것 같아도
택배비 계산하면 그기 그겁니다...
5만 이상 구매시 택배무료....
조금 살거면 동네가게가 났습니다...

제 생각 입니다..

한때 낚시대 및 기타 소모품 관련하여 이야기 들은 것이 있어 올려 봅니다..

예를 들자면 낚시줄 하나에도 많게는 몇 배의 이익이 남는 낚시줄도 있다고 합니다.

매장에 들어오는 원가가 \5,000원 정도인데 판매가격이 약 \20,000 정도 되는

낚시줄도 있더군요??(<-이 낚시줄 지금도 쓰고 있지만, 속 아파옵니다..) <br/>
그렇지만,종종 매장 주인장 야그 들어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작은 매장이라도 그 매장이 주인 이름으로 되어 있다면 조금이라도

싸게 팔수 있지만,월세나 전세인 경우엔 조금 틀려 질 수 있다라고 하네요??

월세나 전세인 경우 투자비 + 특정조구업체 꼬랑지달면 꼬랑지값 + 초기 물품 구입비 + 전기세 + 기타 비용

하면 월 매출액이 상당해야 하지만,낚시매장 그렇질 않는 매장이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언제인가부터 낚시 매장 바다 낚시다~~ 아니면 소류지 장소 소개나 기타 형태로

매장 운영하는 곳이 많이 있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매장 주인 하소연 듣고 나니 조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소비자 입장에선 싸게 구입하고 싶은 맘이 있어~~

저두 낚싯대 가격 불만이 참 많습니다.
비싸면 비싼이유가 좀더 투명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